헤드라인▽
국립진주박물관, 어린이 인형극 백설공주 공연
작성 : 2008년 08월 26일(화) 15:45 가+가-
국립진주박물관(관장 강대규)은 올 여름방학 어린이들에게 제공하는 여름나기 프로젝트 마지막 선물로 어린이를 위한 ‘다시 태어난 백설공주’를 오는 30일 토요일 저녁 7시 박물관 강당 무대에 올린다.

이번 인형극은 동화 속 백설공주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각색하여 진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색동회 회원들이 흥미롭고 재미있게 펼칠 예정이다.

이 날 특별공연에 출연하는 색동회는 1923년 소파 방정환 선생을 중심으로 일본 동경에서 조직한 어린이 문화운동 단체로 이 지역의 회원들은 어린이들에게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교육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어린이들에게 공연문화와 함께 꿈과 희망을 심어 주기 위하여 국립진주박물관과 색동회가 마련한 이번 공연은 초등학교 3학년 이하의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예약 또는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국립진주박물관은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정보자료실에서도 구연동화와 동화 속 주인공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지역의 어린이들을 초청할 예정이며, 어린이와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자세한 내용과 예약은 국립진주박물관 학예연구실에 문의하면 된다. (전화번호. 740-0666)
※공연일시 및 장소: 2008.8.30(토) 저녁 7시30분. 국립진주박물관 강당

백설공주 줄거리

백설공주는 자식이 없던 왕부부가 오랜 시간 뒤에 딸을 하나가지게 되는데 아기가 너무 하얘서 백설이라는 이름을 지었다.
그런 어느 날 왕비님이 돌아가시고 왕은 새 왕비를 들이는데 그 왕비가 계모였던 것이다. 그래서 맨날 마법 거울에다가 누가 세상에서 제일 이쁘냐고 물을 때마다 거울은 백설공주라고 했다.

그게 거슬렸던 새 왕비는 사냥꾼을 시켜 공주를 숲에서 죽이라고 하지만 사냥꾼은 차마 그러지 못하고 숲에다 공주를 버리고 왔다. 그러다 공주는 어찌하여 난쟁이 집에 가게 되고 난쟁이들과 같이 살게 되는데 왕비가 공주가 살아있단 걸 알아차리고 사과장수로 변해서 백설공주가 사는 집으로 간다.

백설공주가 이가 시려서 사과를 못 먹겠다고 하자 새 왕비는 사과쥬스를 먹게 한 후, 공주가 독이 퍼져 쓰러진 걸 보고 왕비는 웃으며 돌아간다. 일에서 돌아온 난쟁이들은 공주님이 돌아가신걸 보고 울며 장사를 지낸다.
백설공주를 유리관에 넣어 장사를 지내던 중 지나가던 왕자가 이를 보고 백설공주에게 반해 키스를 했는데 그때 공주는 살아나서 왕자님과 결혼하여 행복하게 살게 된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