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포 청소년문화의집 ‘추석’ 전통문화체험
작성 : 2008년 09월 08일(월) 10:17 가+가-

경남 거제 옥포종합사회복지관 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6일(토)과 7일(일) 이틀동안 ‘한가위 맞이 전통문화체험’ 행사를 실시했다.
이 행사는 우리나라의 대표적 명절인 추석(음력 8월 15일)을 한 주 앞둔 시점에서 청소년들에게 추석(한가위)에 대해 알아보고 우리 전통문화와 놀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보기위해 마련됐다.
어린이 청소년을 동반한 50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한복 입는 방법, 큰절, 평절 배우기, 차례 예법, 다도 예법 배우기, 제기차기, 윷놀이, 송편 빚기, 전통 차 시음, 한복 기념촬영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서 주목할 만 한 점은 참가자들의 색동저고리를 곱게 차려 입은 모습이다. 문화의집을 이용하는 청소년들은, 다양한 색상의 한복을 보며 행사 진행에 대한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참가자들은 ‘한은 크다, 가위는 가운데, 라는 뜻을 지닌 한가위는 8월의 한가운데 있는 큰 날이라는 뜻’을 시작으로 한복을 입는 방법과, 다도 예법을 배우며, 전통차를 시음하는 시간을 가졌다.
친구와 또는 가족과 함께 인절미를 직접 썰어 콩고물에 묻혀 시식을 해보기도 하고, 송편을 빚는 방법을 배워 자신의 손으로 직접 송편을 빚어 보는 시간도 주어졌다.
최혜영(거제중 2)양은 “초등학교 때 이후로 한복을 입을 기회가 별로 없었던 거 같은데 한복을 입고 우리의 전통 문화를 배우고, 직접 체험하면서 참 뜻 깊은 시간이 된 것 같다” 고 소감을 밝혔다.
허경준(삼룡초 1)군은 “누나랑 엄마와 함께 인절미도 먹고, 송편도 빚어서 재미있었다. 송편은 처음 빚어봤는데 빨리 집에 가서 송편을 맛보고 싶다.”고 말했다.
문화의집 관계자는 “요즘 청소년들에게 다소 생소한 점이 없지 않아 참석률이 저조할까 우려했는데, 예상외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부모님들도 적극 참여해 원활하게 잘 진행 될 수 있었다” 며 “다가오는 한가위도 가족과 함께 풍성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옥포문화의집에서는 한가위를 맞아 ‘한가위’ 세글자를 이용한 삼행시 공모도 진행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문화의집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이용하여 문의하면 되겠다. (http://town.cyworld.com/geojeyouth, 055-639-8180~1)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이 행사는 우리나라의 대표적 명절인 추석(음력 8월 15일)을 한 주 앞둔 시점에서 청소년들에게 추석(한가위)에 대해 알아보고 우리 전통문화와 놀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보기위해 마련됐다.
어린이 청소년을 동반한 50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한복 입는 방법, 큰절, 평절 배우기, 차례 예법, 다도 예법 배우기, 제기차기, 윷놀이, 송편 빚기, 전통 차 시음, 한복 기념촬영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서 주목할 만 한 점은 참가자들의 색동저고리를 곱게 차려 입은 모습이다. 문화의집을 이용하는 청소년들은, 다양한 색상의 한복을 보며 행사 진행에 대한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참가자들은 ‘한은 크다, 가위는 가운데, 라는 뜻을 지닌 한가위는 8월의 한가운데 있는 큰 날이라는 뜻’을 시작으로 한복을 입는 방법과, 다도 예법을 배우며, 전통차를 시음하는 시간을 가졌다.
친구와 또는 가족과 함께 인절미를 직접 썰어 콩고물에 묻혀 시식을 해보기도 하고, 송편을 빚는 방법을 배워 자신의 손으로 직접 송편을 빚어 보는 시간도 주어졌다.
최혜영(거제중 2)양은 “초등학교 때 이후로 한복을 입을 기회가 별로 없었던 거 같은데 한복을 입고 우리의 전통 문화를 배우고, 직접 체험하면서 참 뜻 깊은 시간이 된 것 같다” 고 소감을 밝혔다.
허경준(삼룡초 1)군은 “누나랑 엄마와 함께 인절미도 먹고, 송편도 빚어서 재미있었다. 송편은 처음 빚어봤는데 빨리 집에 가서 송편을 맛보고 싶다.”고 말했다.
문화의집 관계자는 “요즘 청소년들에게 다소 생소한 점이 없지 않아 참석률이 저조할까 우려했는데, 예상외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부모님들도 적극 참여해 원활하게 잘 진행 될 수 있었다” 며 “다가오는 한가위도 가족과 함께 풍성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옥포문화의집에서는 한가위를 맞아 ‘한가위’ 세글자를 이용한 삼행시 공모도 진행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문화의집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이용하여 문의하면 되겠다. (http://town.cyworld.com/geojeyouth, 055-639-81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