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폰 판매책 및 투약자 23명 검거
작성 : 2008년 09월 18일(목) 10:14 가+가-
경남지방경찰청(청장 김중확) 마약수사대가 국가정보원 경남지부와 공조해 지난 7월부터 2개월여 동안 벌인 마약류사범 집중단속에서 대구.경남지역 필로폰 판매총책을 포함 부산.경남지역 판매책 7명과 이들로부터 필로폰을 구입, 투약한 투약자 16명 등 23명을 붙잡았다.
경남지방경찰청은 18일 이같은 수사결과를 발표하고 “경찰력을 마약사법 연중 상시 단속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단속기간인 지난 13일 대구시 달서구 본리동 노상에서 필로폰 3.24g(시가 1100만원 상당)을 판매하기 위해 소지하고 있던 대구.경남 지역판매총책 o씨(40.대구시 북구 구암로)를 검거하고 o씨로부터 필로폰을 구입, 판매 또는 투약한 ㅂ씨(39.함안군 군북) 등 23명을 검거해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필로폰 3.63g(시가 1210만원 상당)을 압수했다.
이번에 검거된 23명(남21, 여2) 가운데 무직자가 10명으로 가장 많았고 노동 4명, 식당업 2명, 유통업 2명 등이며 그 밖에 중장비기사, 회사원, 고물상, 노점상, 주부 등 다양한 계층이 포함돼 있어 마약류가 사회 각계각층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경찰은 “이들 중 20명이 마약류 전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고 밝혀 마약류사범의 재범률이 일반범죄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경남지방경찰청은 18일 이같은 수사결과를 발표하고 “경찰력을 마약사법 연중 상시 단속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단속기간인 지난 13일 대구시 달서구 본리동 노상에서 필로폰 3.24g(시가 1100만원 상당)을 판매하기 위해 소지하고 있던 대구.경남 지역판매총책 o씨(40.대구시 북구 구암로)를 검거하고 o씨로부터 필로폰을 구입, 판매 또는 투약한 ㅂ씨(39.함안군 군북) 등 23명을 검거해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필로폰 3.63g(시가 1210만원 상당)을 압수했다.
이번에 검거된 23명(남21, 여2) 가운데 무직자가 10명으로 가장 많았고 노동 4명, 식당업 2명, 유통업 2명 등이며 그 밖에 중장비기사, 회사원, 고물상, 노점상, 주부 등 다양한 계층이 포함돼 있어 마약류가 사회 각계각층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경찰은 “이들 중 20명이 마약류 전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고 밝혀 마약류사범의 재범률이 일반범죄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