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조도 해상에 빌지 추정 기름띠
작성 : 2008년 09월 18일(목) 14:33 가+가-
17일 오후 4시 40께 “거제시 가조도 앞 해상에서 빌지(기름이 섞인 폐수)로 추정되는 기름띠가 발견됐다” 는 신고를 접수한 통영해양경찰서(서장 이정포)는 경비함정(방제정) 3척 등 방제인력을 급파, 해상의 기름띠 방제작업을 벌이고 있다.
거제 가조도 해상과 해안에는 해경 보유방제장비와 가조도 마을 주민과 거제시청 직원, 삼성중공업 근로자 등이 함께 이틀째 방제작업 중이다.
이번 해양오염은 인근을 지나가던 선박에서 방출한 빌지로 추정하고 인근을 항해했던 선박을 상대로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통영해경은 “선박내의 빌지를 해상으로 불법유출하는 경우가 있다”며 “해양오염 사건발생시 국번 없이 신속히 122번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거제 가조도 해상과 해안에는 해경 보유방제장비와 가조도 마을 주민과 거제시청 직원, 삼성중공업 근로자 등이 함께 이틀째 방제작업 중이다.
이번 해양오염은 인근을 지나가던 선박에서 방출한 빌지로 추정하고 인근을 항해했던 선박을 상대로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통영해경은 “선박내의 빌지를 해상으로 불법유출하는 경우가 있다”며 “해양오염 사건발생시 국번 없이 신속히 122번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