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 꽃 ... 관광객 발길 이어진다
작성 : 2008년 09월 30일(화) 10:15 가+가-

대나무 꽃 사이로 보이는 가을들녘
경남 거제 하청면 칠천도 곡촌마을 야산에 심긴 맹종죽이 집단으로 꽃을 피운 일이 언론을 통해 일반에 알려진 이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맹종죽이 꽃을 피운 사례는 처음인데다 수백그루 대나무가 일제히 꽃을 피웠기 때문이다.
꽃을 피운 대나무들은 바다를 향한 곡촌마을 서쪽을 제외한 동,남,북쪽에 위치한 세 곳이다. 관광객들은 승용차나 관광버스로 도착한 후 마을 앞 어귀 야산에 핀 희귀한 대나무 꽃을 사진에 담거나 감상하고 있다.
26일과 27일에는 300명 이상 대나무 꽃이 핀 곡촌마을을 찾았다. 대나무가 꽃을 피우는 이유로 기후 이상설, 흑점설 등이 있으나 정확하지 않다.
꽃을 피운 대나무는 3년 정도 지나면 검은 열매(씨앗)를 맺은 후 죽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뿌리번식 대신 종자번식을 택한 대나무의 마지막 생존방식인 진귀한 대나무꽃은 앞으로 3년 정도 지켜볼 수 있을 전망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맹종죽이 꽃을 피운 사례는 처음인데다 수백그루 대나무가 일제히 꽃을 피웠기 때문이다.
꽃을 피운 대나무들은 바다를 향한 곡촌마을 서쪽을 제외한 동,남,북쪽에 위치한 세 곳이다. 관광객들은 승용차나 관광버스로 도착한 후 마을 앞 어귀 야산에 핀 희귀한 대나무 꽃을 사진에 담거나 감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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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과 27일에는 300명 이상 대나무 꽃이 핀 곡촌마을을 찾았다. 대나무가 꽃을 피우는 이유로 기후 이상설, 흑점설 등이 있으나 정확하지 않다.
꽃을 피운 대나무는 3년 정도 지나면 검은 열매(씨앗)를 맺은 후 죽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뿌리번식 대신 종자번식을 택한 대나무의 마지막 생존방식인 진귀한 대나무꽃은 앞으로 3년 정도 지켜볼 수 있을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