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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불 밝힌 가을 바다로 오세요
오는 10월 10일부터 ‘제1회 거제 능포 바다 등 축제’
작성 : 2008년 09월 30일(화) 14:02 가+가-
해상관광도시 거제에서 지역특색을 살린 이색 등(燈)축제가 개최된다.

경남 거제시 능포동은 “오는 10월 10일부터 15일까지 5일동안 학동 흑진주 몽돌해변과 야생화의 천국 외도, 이순신 장군의 첫 승전지 옥포가 위치한 해상관광도시 거제의 지역 색을 살린 능포 바다 등(燈) 축제를 개최한다” 고 30일 밝혔다.

동민화합과 능포동의 번영, 거제시의 발전을 기원하는 의미의 등 축제는 능포항 일원에서 개최되며 거북선, 해마, 연꽃, 돌고래 등 바다를 테마로 한 대형 등 30점과 소망 등을 제작 전시할 예정이다.
축제기간 동안 관광객들은 인터넷 전화나 현장신청을 통해 소원을 비는 소원 등을 예약해 달 수 있다.

거제지역에서 가장 먼저 아침을 맞이한다는 뜻의 양지암 공원이 위치한 능포동에서는 봄이면 장미축제를 개최하는 소규모 축제로 유명한 곳이다.

특히 양지암 공원은 국내 정상급 조각가의 작품 21점이 전시되어 있으며 부산과 대마도를 훤히 조망할 수 있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산책로, 건강도로 등 테마공원으로 조성돼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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