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중인 5층 원룸건물 ‘기우뚱’
작성 : 2008년 10월 02일(목) 13:39 가+가-

기울어진 연초 원룸건물은 '다음' 뉴스에도 소개됐다.
신축 중인 원룸건물이 기울어지면서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경남 거제시에서 일어났다.
지난 1일 오후 8시20분께 거제시 연초면 죽토리에서 신축 중인 5층 원룸건물이 기울어져 인근 주민 20여명(5세대)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시공업체는 “지반약화로 기둥이 무너지면서 건물이 기울어진 것으로 보인다”며 부실시공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거제시는 정밀진단을 통해 건물을 철거토록 지시했다.
현재 이 건물은 1층 기둥 7곳이 무너져 내려앉은 상태다. 시 관계자는 “2층과 3층의 건축물 상태로 미뤄 부실공사보다 연약지반이 내려앉으면서 건물을 지지하던 기둥이 무너진 것으로 추정된다” 고 밝혔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지난 1일 오후 8시20분께 거제시 연초면 죽토리에서 신축 중인 5층 원룸건물이 기울어져 인근 주민 20여명(5세대)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시공업체는 “지반약화로 기둥이 무너지면서 건물이 기울어진 것으로 보인다”며 부실시공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거제시는 정밀진단을 통해 건물을 철거토록 지시했다.
현재 이 건물은 1층 기둥 7곳이 무너져 내려앉은 상태다. 시 관계자는 “2층과 3층의 건축물 상태로 미뤄 부실공사보다 연약지반이 내려앉으면서 건물을 지지하던 기둥이 무너진 것으로 추정된다” 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