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매각 앞둔 대우노조 강경기류
작성 : 2008년 10월 02일(목) 16:09 가+가-

최창식 당선자
노동조합운동의 주도세력인 노민추 최창식 후보의 당선으로 대우노조의 분위기가 강경기류로 흐르고 있다.
회사 매각에 대한 대응수위도 전 집행부보다 강경해질 전망이다.
최 후보의 당선은 '현장 노동자들의 뜻을 관철시키는' 강력한 노조집행부를 원하는 조합원들의 바램이 맞물린 것으로 풀이되기 때문이다.
‘노민추 4년만의 귀한’ 으로 불리며 강성노조를 예고하고 있는 최 위원장의 당선은 현 노조집행부가 매각과정의 노조 참여 보장이라는 확약을 얻지 못한 것도 원인이다.
위원장에 선출된 최창식 후보는 거제(거제면) 출신으로 1986년에 입사해 대우조선노조 3대 문화체육부장과 6대 조직부장, 7대 사무국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대우조선노조 집행부에 노민추가 입성하면서 거제지역 진보진영의 정치지형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진보신당 중심의 세력 재편과 민주노동당 탈당 이후 미묘한 갈등에 있는 민주노총과의 새로운 관계정립 등도 주목받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회사 매각에 대한 대응수위도 전 집행부보다 강경해질 전망이다.
최 후보의 당선은 '현장 노동자들의 뜻을 관철시키는' 강력한 노조집행부를 원하는 조합원들의 바램이 맞물린 것으로 풀이되기 때문이다.
‘노민추 4년만의 귀한’ 으로 불리며 강성노조를 예고하고 있는 최 위원장의 당선은 현 노조집행부가 매각과정의 노조 참여 보장이라는 확약을 얻지 못한 것도 원인이다.
위원장에 선출된 최창식 후보는 거제(거제면) 출신으로 1986년에 입사해 대우조선노조 3대 문화체육부장과 6대 조직부장, 7대 사무국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대우조선노조 집행부에 노민추가 입성하면서 거제지역 진보진영의 정치지형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진보신당 중심의 세력 재편과 민주노동당 탈당 이후 미묘한 갈등에 있는 민주노총과의 새로운 관계정립 등도 주목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