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전설’ 전어잡이 불법은 NO
통영해경 불법 전어잡이 선주, 선장 등 구속
작성 : 2008년 10월 07일(화) 11:20 가+가-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오게 한다’ 는 가을전어 잡이를 위한 어민과 경찰의 쫓고 쫓기는 숨박꼭질이 시작됐다.
통영해양경찰서(서장 이정포)는 7일 가을철 진해해군 통제보호수역을 침범 불법 전어잡이를 일삼는 어선들을 강력 단속하겠다며 선전포고 했다.
해경은 가을철 한탕심리 때문에 불법전어잡이 어선들이 조직적으로 해군 통제보호수역을 침범 조업하며 많은 어획고를 올리고 있다고 단속배경을 배경을 밝혔다.
해경은 특히 총대선장이 구속될 경우 어획고 중 일부를 구속자에게 지급하고 자신들은 책임을 면하는 방식으로 불법조업이 도를 넘고 있다고 지적했다.
통영해경 자료 따르면 지난 2005년부터 군항수역 내 불법조업어선이 증가 추세를 보이다가 올해는 지난해보다 100여건이 줄어들었는데 이는 지난달 22일부터 시행된 강화된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법’과 진해 군항수역내 불법조업을 근절하기 위한 관계기관(검찰, 해군, 해경청, 경남도 등)과 경비함정의 협조 단속에 의한 성과라고 밝혔다.
해경은 앞으로는 불법 전어잡이를 주도한 선장들에게만 책임을 지우지 않고 책임 소재를 명백히 규명, 선박운영자인 선주들에게 똑같은 혐의를 적용 전원 사법처리하기로 방침을 세웠다.
또 법 개정이후인 지난 27일 군항수역을 침범조업 한 선단에 대해 선주, 선장 등 7명을 현행범 체포.구속 수사하는 등 강도 높은 단속을 벌이고 있어 전어잡이가 한창인 마산, 진해, 거제, 창원, 고성을 연이은 진해만에서는 해경과 가을의 전설을 잡으려는 전어잡이 어선들의 쫓고 쫓기는 ‘숨박꼭질’ 이 이어질 전망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통영해양경찰서(서장 이정포)는 7일 가을철 진해해군 통제보호수역을 침범 불법 전어잡이를 일삼는 어선들을 강력 단속하겠다며 선전포고 했다.
해경은 가을철 한탕심리 때문에 불법전어잡이 어선들이 조직적으로 해군 통제보호수역을 침범 조업하며 많은 어획고를 올리고 있다고 단속배경을 배경을 밝혔다.
해경은 특히 총대선장이 구속될 경우 어획고 중 일부를 구속자에게 지급하고 자신들은 책임을 면하는 방식으로 불법조업이 도를 넘고 있다고 지적했다.
통영해경 자료 따르면 지난 2005년부터 군항수역 내 불법조업어선이 증가 추세를 보이다가 올해는 지난해보다 100여건이 줄어들었는데 이는 지난달 22일부터 시행된 강화된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법’과 진해 군항수역내 불법조업을 근절하기 위한 관계기관(검찰, 해군, 해경청, 경남도 등)과 경비함정의 협조 단속에 의한 성과라고 밝혔다.
해경은 앞으로는 불법 전어잡이를 주도한 선장들에게만 책임을 지우지 않고 책임 소재를 명백히 규명, 선박운영자인 선주들에게 똑같은 혐의를 적용 전원 사법처리하기로 방침을 세웠다.
또 법 개정이후인 지난 27일 군항수역을 침범조업 한 선단에 대해 선주, 선장 등 7명을 현행범 체포.구속 수사하는 등 강도 높은 단속을 벌이고 있어 전어잡이가 한창인 마산, 진해, 거제, 창원, 고성을 연이은 진해만에서는 해경과 가을의 전설을 잡으려는 전어잡이 어선들의 쫓고 쫓기는 ‘숨박꼭질’ 이 이어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