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판매 멜라민 함유 193개 제품 봉인
총 460개 식품판매업소 대상
193개 제품 935kg 판매금지 봉인 5개 제품 34kg 압류
193개 제품 935kg 판매금지 봉인 5개 제품 34kg 압류
작성 : 2008년 10월 07일(화) 16:18 가+가-

우리나라에 수입된 중국산 분유와 우유 등에서 멜라민이 검출돼 건강권이 위협받고 있는 가운데 거제시가 멜라민 함유제품의 유통 및 판매를 막기위한 비상근무에 들어갔다.
지난 9월 26일부터 환경위생과 공무원과 민간소비자감시원 등 120명이 7일 현재까지 대형식품판매업소 23개소와 학교주변 87개소, 기타 중.소형식품판매업소 350개소 등 총460개소의 식품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벌였다.
점검 결과 193개 제품 935kg을 일시적 판매금지토록 봉인 조치하고 5개 제품 34kg은 압류했다.
또 10개 제품을 수거해 검사의뢰하고 470명의 식품판매업자에 대한 현지교육과 홍보팜플릿 배부, 유관기관 협조요청 등 시민홍보에 나섰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청의 부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위주로 압류, 자진회수 등의 조치를 계속함으로써 시민불안감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며 “멜라민과 관련된 제품은 구입하지 말고 또 동제품을 구입했을 때에는 거제시청 부정불량식품신고센터(전화 1399)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지난 9월 26일부터 환경위생과 공무원과 민간소비자감시원 등 120명이 7일 현재까지 대형식품판매업소 23개소와 학교주변 87개소, 기타 중.소형식품판매업소 350개소 등 총460개소의 식품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벌였다.
점검 결과 193개 제품 935kg을 일시적 판매금지토록 봉인 조치하고 5개 제품 34kg은 압류했다.
또 10개 제품을 수거해 검사의뢰하고 470명의 식품판매업자에 대한 현지교육과 홍보팜플릿 배부, 유관기관 협조요청 등 시민홍보에 나섰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청의 부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위주로 압류, 자진회수 등의 조치를 계속함으로써 시민불안감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며 “멜라민과 관련된 제품은 구입하지 말고 또 동제품을 구입했을 때에는 거제시청 부정불량식품신고센터(전화 1399)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