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의 매력에 빠진 ‘아름다운 디카세상’
작성 : 2008년 10월 15일(수) 16:20 가+가-

‘디카’ 의 매력에 빠진 평범한 직장인들이 전시회를 열고 있다.
거제 대우조선해양의 사내 동호회인 ‘아름다운 디카세상’(회장 이성부)의 두 번째 전시회가 지난 15일부터 오는 19일까지 거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지난 2004년 결성된 ‘아름다운 디카세상’ 은 대우조선해양 직원을 비롯 48명의 직장인이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디지털 카메라가 필수 휴대품이 된 이들에게 사진은 까다로운 예술이라기보다 일상에서 대화하듯 편안한 소통의 수단이 됐다.
전시된 사진들도 부담스럽기보다 자연스럽다.
사랑하는 사람이 짓고 있는 해맑은 웃음에서부터 가족의 즐거운 한때, 자신의 아이의 자라는 모습 등 행복함을 담아냈다. 사람이 사람을 바라보는 시선이 인상적이다
대지의 일몰과 같은 작품에서는 신의 영역을 담아내기 위한 열정과 인내도 묻어난다.
이승부 회장(대우조선 품질기획팀)은 “일상의 소중한 기억을 담은 사진을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에 이번 전시회를 준비했다” 고 말했다.
‘아름다운 디카세상’ 은 단순한 회원들의 취미생활을 넘어 회원들의 작품이 여러 사진전에서 입상하는 등 실력이 탄탄하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거제 대우조선해양의 사내 동호회인 ‘아름다운 디카세상’(회장 이성부)의 두 번째 전시회가 지난 15일부터 오는 19일까지 거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지난 2004년 결성된 ‘아름다운 디카세상’ 은 대우조선해양 직원을 비롯 48명의 직장인이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디지털 카메라가 필수 휴대품이 된 이들에게 사진은 까다로운 예술이라기보다 일상에서 대화하듯 편안한 소통의 수단이 됐다.
전시된 사진들도 부담스럽기보다 자연스럽다.
사랑하는 사람이 짓고 있는 해맑은 웃음에서부터 가족의 즐거운 한때, 자신의 아이의 자라는 모습 등 행복함을 담아냈다. 사람이 사람을 바라보는 시선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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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의 일몰과 같은 작품에서는 신의 영역을 담아내기 위한 열정과 인내도 묻어난다.
이승부 회장(대우조선 품질기획팀)은 “일상의 소중한 기억을 담은 사진을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에 이번 전시회를 준비했다” 고 말했다.
‘아름다운 디카세상’ 은 단순한 회원들의 취미생활을 넘어 회원들의 작품이 여러 사진전에서 입상하는 등 실력이 탄탄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