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산2차 분양가 결정 찬반투표 연기
작성 : 2008년 10월 23일(목) 11:37 가+가-
[수정]분양 전환 파행사태를 겪어온 중곡 덕산2차 베스트타운 분양가가 3.3㎡(1평)당 344만원으로 잠정 합의했다. 대책위는 23일 주민 투표를 실시하기로 했으나 주민설명회 등이 필요하다는 부녀회의 연기 요청 등으로 일정이 미뤄졌다.
분양전환 가격을 놓고 파행을 겪던 중곡 덕산2차베스트타운이 분양가에 대한 합의를 한 가운데 이에 대한 주민찬반투표가 진행할 계획이었다.
덕산2차 전체 1566세대 중 과반 참여와 참여자 중 과반 이상 찬성이 나오면 잠정합의안이 통과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재협상을 거쳐야 하는 난관이 남은 셈.
이번 투표는 지난 9월부터 덕산건설과 재협상에 나선 분양대책위는 지난 17일 협상에서 3.3㎡당 344만원으로 분양가를 잠정 합의하는 한편 △외벽 전체에 대한 도색 △주민발전기금 2억 예치 △복리동 1개층 증축 △어린이놀이터 바닥교체 △탁구대 및 탁구장비 교체 등에 대한 지원을 확약한 것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묻는 것이다.
한편 대책위는 “소송이라는 절차를 진행할 수 있었지만 전국에서 처음으로 제기되는 소송이어서 기간과 결과를 장담할 수 없는 문제로 판단했다”면서 이번 합의안에 대해 설명했다.
배종근 기자 mrmax@paran.com 기사 더보기
분양전환 가격을 놓고 파행을 겪던 중곡 덕산2차베스트타운이 분양가에 대한 합의를 한 가운데 이에 대한 주민찬반투표가 진행할 계획이었다.
덕산2차 전체 1566세대 중 과반 참여와 참여자 중 과반 이상 찬성이 나오면 잠정합의안이 통과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재협상을 거쳐야 하는 난관이 남은 셈.
이번 투표는 지난 9월부터 덕산건설과 재협상에 나선 분양대책위는 지난 17일 협상에서 3.3㎡당 344만원으로 분양가를 잠정 합의하는 한편 △외벽 전체에 대한 도색 △주민발전기금 2억 예치 △복리동 1개층 증축 △어린이놀이터 바닥교체 △탁구대 및 탁구장비 교체 등에 대한 지원을 확약한 것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묻는 것이다.
한편 대책위는 “소송이라는 절차를 진행할 수 있었지만 전국에서 처음으로 제기되는 소송이어서 기간과 결과를 장담할 수 없는 문제로 판단했다”면서 이번 합의안에 대해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