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산2차 아파트 분양협상 진통
작성 : 2008년 10월 27일(월) 10:09 가+가-
임대아파트 사업주와 입주민대책위 사이에 진행 중인 덕산2차아파트 분양협상이 진통을 겪고 있다.
분양대책위의 협상력에 의문을 품은 이 아파트 부녀회가 그동안 주민들에게 대책위가 받아들인 경비지출내역과 회의록 공개를 요구하며 반발하고 있다.
입주민대책위는 최근 아파트사업주인 덕산종합건설(주)와 평당 344만원에 잠정 합의하고 지난 23일 주민투표를 실시해 찬반을 가릴 계획이었다.
그러나 아파트 부녀회측에서 주민설명회 등을 요구하고 나서 투표일이 오는 31일로 연기된 상태다.
부녀회 측은 대책위에 아파트 입주민들에게 세대당 2만2000원씩 일괄적으로 대책위 운영비용으로 받아들인 돈(벌금포함)의 지출내역과 회의록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부녀회관계자는 "26일 오후1시 덕산상가 앞과 공원에 300여명이 모여서 부녀회를 주축으로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분양대책위가 주민설명회 한번없이 “잠정합의한 금액으로 분양받지 않는다면 결국 소송으로 가게되고 소송에서 패소라도 하게된다면 분양가격은 더 올라가게 되는 등 주민들에게 불리한 일들만 생기게 될 것이다” “주민투표때 잠정합의안에 찬성하라는 식의 유인물을 일방적으로 게시하는 것은 잘못됐다” 고 주장했다.
입주민대책위와 사업주 사이에 잠정합의된 평당분양가와 대책위의 협상력에 대해 부녀회가 의혹을 제기하고 주민설명회, 대책위 운영비용, 회의록 공개를 요구하고 나서 거제 중곡 덕산2차아파트의 분양협상이 새로운 갈등의 불씨가 되고있다.
일부에서는 1년전 회사측이 제시한 협상안(분양전환가)부터 다시 면밀히 살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분양대책위의 협상력에 의문을 품은 이 아파트 부녀회가 그동안 주민들에게 대책위가 받아들인 경비지출내역과 회의록 공개를 요구하며 반발하고 있다.
입주민대책위는 최근 아파트사업주인 덕산종합건설(주)와 평당 344만원에 잠정 합의하고 지난 23일 주민투표를 실시해 찬반을 가릴 계획이었다.
그러나 아파트 부녀회측에서 주민설명회 등을 요구하고 나서 투표일이 오는 31일로 연기된 상태다.
부녀회 측은 대책위에 아파트 입주민들에게 세대당 2만2000원씩 일괄적으로 대책위 운영비용으로 받아들인 돈(벌금포함)의 지출내역과 회의록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부녀회관계자는 "26일 오후1시 덕산상가 앞과 공원에 300여명이 모여서 부녀회를 주축으로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분양대책위가 주민설명회 한번없이 “잠정합의한 금액으로 분양받지 않는다면 결국 소송으로 가게되고 소송에서 패소라도 하게된다면 분양가격은 더 올라가게 되는 등 주민들에게 불리한 일들만 생기게 될 것이다” “주민투표때 잠정합의안에 찬성하라는 식의 유인물을 일방적으로 게시하는 것은 잘못됐다” 고 주장했다.
입주민대책위와 사업주 사이에 잠정합의된 평당분양가와 대책위의 협상력에 대해 부녀회가 의혹을 제기하고 주민설명회, 대책위 운영비용, 회의록 공개를 요구하고 나서 거제 중곡 덕산2차아파트의 분양협상이 새로운 갈등의 불씨가 되고있다.
일부에서는 1년전 회사측이 제시한 협상안(분양전환가)부터 다시 면밀히 살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