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괭이 혼획, 이틀사이 35마리 잡혀
작성 : 2008년 10월 31일(금) 15:01 가+가-

통영해경 통영파출소(소장 이병열)는 31일 “28일과 29일 이틀동안 상괭이 35마리가 통영 근해에서 조업 중인 어선에 의해 혼획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혼획된 상괭이 35마리 중 32마리는 28일 경남 홍도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중형기선저인망 어선의 그물에 걸려 잡혔으며 상괭이들은 무리를 이루어 헤엄치다 그물에 걸린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29일에는 백도 인근 해상에서도 조업중이던 어선의 그물에 상괭이 3마리가 발견돼 통영파출소에 신고됐다. 한 두 마리외에 무리를 이루어 다니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상괭이 32마리가 한꺼번에 혼획되는 일은 드물다.
지난 29일 통영수협 위판장에서 위판된 상괭이 35마리는 마리당 10만원에서 30만원에 거래됐다.
쇠돌고래과인 상괭이는 멸종위기등급 취약종으로 몸빛은 회백색이며 등지느러미 대신 약 1㎝의 융기가 나있다. 크기는 1.5~1.9m 정도까지 자란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이번에 혼획된 상괭이 35마리 중 32마리는 28일 경남 홍도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중형기선저인망 어선의 그물에 걸려 잡혔으며 상괭이들은 무리를 이루어 헤엄치다 그물에 걸린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29일에는 백도 인근 해상에서도 조업중이던 어선의 그물에 상괭이 3마리가 발견돼 통영파출소에 신고됐다. 한 두 마리외에 무리를 이루어 다니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상괭이 32마리가 한꺼번에 혼획되는 일은 드물다.
지난 29일 통영수협 위판장에서 위판된 상괭이 35마리는 마리당 10만원에서 30만원에 거래됐다.
쇠돌고래과인 상괭이는 멸종위기등급 취약종으로 몸빛은 회백색이며 등지느러미 대신 약 1㎝의 융기가 나있다. 크기는 1.5~1.9m 정도까지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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