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괭이 혼획 네티즌 사이에 화제
작성 : 2008년 10월 31일(금) 16:36 가+가-
경남 통영근해에서 쌍끌이 어선이 생괭이를 무더기 혼획한 것이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
‘혼획’이란 생소한 수산용어도 관심의 대상이 됐다.
주요포탈사이트에는 ‘혼획’의 뜻을 질문하거나 2~3마리가 생활하는 것으로 알려진 상괭이가 무리지어 32마리나 그물에 잡힌 것과 ‘상괭이’(쇠물돼지)라는 돌고래의 이름도 네티즌의 관심을 끄는데 한몫 했다.
거제 통영을 비롯한 남해안에서 주로 서식하며 어민들에게는 ‘곱수리’라고도 불린다. 고래와 같이 등을 물 밖으로 내밀었다를 반복하는 유영방법과 숨구멍으로 머리위 머리위 숨구멍이 있다.
‘푸~푸’하며 유영하는 소리 때문에 수달과 함께 밤 낚시꾼들을 놀래키기도 한다.
통영해경은 상괭이 혼획사실을 ‘통영파출소, 바다의 로또 상괭이 35마리 혼획’이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냈다.
혼획은 ‘다른 물고기속에 상괭이가 섞여잡혔다’ 는 뜻으로 어민이 돈을 벌기 위해 상괭이를 의도적으로 잡지 않았다는 의미가 된다.
멸종위기등급 취약종에 속하는 상괭이 혼획에 대해 해경은 “통영항에서 상괭이 혼획은 110여 마리로 통영파출소는 상괭이 혼획 신고 접수시 신속한 처리로 어민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해경은 상괭이 32마리를 혼획한 어선은 쌍끌이 중형기선저인망 어선이라고 밝혔다.
쌍끌이 중형기선저인망은 두척의 배가 그물을 바다에 내린 후 선박의 속력을 이용 그물을 물밑 상층, 중층, 저층으로 조절해가며 조업하는 어법을 사용한다.
이 선박은 때 아닌 상괭이의 혼획으로 짭짤한 수입을 올리게 됐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혼획’이란 생소한 수산용어도 관심의 대상이 됐다.
주요포탈사이트에는 ‘혼획’의 뜻을 질문하거나 2~3마리가 생활하는 것으로 알려진 상괭이가 무리지어 32마리나 그물에 잡힌 것과 ‘상괭이’(쇠물돼지)라는 돌고래의 이름도 네티즌의 관심을 끄는데 한몫 했다.
거제 통영을 비롯한 남해안에서 주로 서식하며 어민들에게는 ‘곱수리’라고도 불린다. 고래와 같이 등을 물 밖으로 내밀었다를 반복하는 유영방법과 숨구멍으로 머리위 머리위 숨구멍이 있다.
‘푸~푸’하며 유영하는 소리 때문에 수달과 함께 밤 낚시꾼들을 놀래키기도 한다.
통영해경은 상괭이 혼획사실을 ‘통영파출소, 바다의 로또 상괭이 35마리 혼획’이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냈다.
혼획은 ‘다른 물고기속에 상괭이가 섞여잡혔다’ 는 뜻으로 어민이 돈을 벌기 위해 상괭이를 의도적으로 잡지 않았다는 의미가 된다.
멸종위기등급 취약종에 속하는 상괭이 혼획에 대해 해경은 “통영항에서 상괭이 혼획은 110여 마리로 통영파출소는 상괭이 혼획 신고 접수시 신속한 처리로 어민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해경은 상괭이 32마리를 혼획한 어선은 쌍끌이 중형기선저인망 어선이라고 밝혔다.
쌍끌이 중형기선저인망은 두척의 배가 그물을 바다에 내린 후 선박의 속력을 이용 그물을 물밑 상층, 중층, 저층으로 조절해가며 조업하는 어법을 사용한다.
이 선박은 때 아닌 상괭이의 혼획으로 짭짤한 수입을 올리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