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여도 실종 낚시꾼 숨진채 발견
작성 : 2008년 11월 10일(월) 10:36 가+가-
지난 8일 거제 남여도 갯바위에서 낚시도중 실종됐던 ㅈ모씨(53.통영시 용남면)가 사고발생 하룻만에 남부면 갈곶리 해안가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10일 통영해경에 따르면 ㅈ씨는 지난 8일 오전10시20분께 거제시 남부면 여창항에서 수정호(4.99톤)를 타고 낚시꾼 6명과 함께 남여도 도착 낚시를 하다 실족 바다에 추락했다는 것.
신고를 받은 경찰은 250톤급, 100톤급 경비정, 헬기 등을 사고해역에 급파 수색작업을 벌였다. 실종된 ㅈ씨는 사고발생 하룻만인 9일 오후 2시께 거제시 남부면 갈곶리 구망해안가에서 발견돼 거제백병원에 안치됐다.
해경은 갯바위 낚시때는 기상상태가 수시로 변하는 점을 감안 기상상태에 항상 주의를 기울이고 기상이 나빠질 경우 지체없이 안전한 항포구로 대피할 것을 당부했다. <해상긴급상황발생 국번없이 122>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10일 통영해경에 따르면 ㅈ씨는 지난 8일 오전10시20분께 거제시 남부면 여창항에서 수정호(4.99톤)를 타고 낚시꾼 6명과 함께 남여도 도착 낚시를 하다 실족 바다에 추락했다는 것.
신고를 받은 경찰은 250톤급, 100톤급 경비정, 헬기 등을 사고해역에 급파 수색작업을 벌였다. 실종된 ㅈ씨는 사고발생 하룻만인 9일 오후 2시께 거제시 남부면 갈곶리 구망해안가에서 발견돼 거제백병원에 안치됐다.
해경은 갯바위 낚시때는 기상상태가 수시로 변하는 점을 감안 기상상태에 항상 주의를 기울이고 기상이 나빠질 경우 지체없이 안전한 항포구로 대피할 것을 당부했다. <해상긴급상황발생 국번없이 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