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애광학교 지역민 초청 문화공연
작성 : 2008년 11월 18일(화) 10:54 가+가-

거제 애광학교(교장 김장식)가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동안 거제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특별한 문화공연을 가졌다.
학년 말 교육성과를 정리하며 학부모를 초청 교내에서 조촐하게 치뤄졌던 학예발표회의 관행을 깼다. 학부모와 지역주민들에게 장애와 특수교육에 대한 인식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서였다.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학습결과물 전시회, 교육활동 발표회가 함께 이루어지므로 한해 이루어진 교육성과를 선보였다.
14일 행사는 거제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1부 행사로는 문화행사로 ‘해설이 있는 국악공연’으로 경남예총 국악 공연팀이 진행을 맡았다. 이어지는 2부 행사로 ‘2008 교육활동 발표회’ 와 ‘학예발표회’ 가 열렸다.
2부 행사인 교육활동 발표회는 특수교육의 실제 사례발표들을 통해 지역민에게 특수교육에 대한 홍보와 이해의 장을 마련했으며 이어지는 학예발표회는 그간 학교생활을 통해 배워왔던 것과 학생들의 장기가 선보였다.
15일에는 장소를 옮겨 거제애광학교 체육관에서 큰들문화예술센터의 진행으로 환경마당극 ‘강강수월래’가 공연됐다.
한 학부모는 “주변 이웃들에게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소개하는 자리가 보다 자연스럽게 마련된 것 같아 기쁘다. 앞으로 우리 아이들을 보는 시선이 달라질 것 같다는 기대가 생긴다. 당장은 바뀌지 않을지라도 소중한 작은 걸음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거제애광학교는 오는 12월 30일 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 ‘장애인식 콘서트’ 를 준비중이다.
애광학교 측은 이 콘서트가 “지역민들의 많은 호응과 참여속에 장애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특수교육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학년 말 교육성과를 정리하며 학부모를 초청 교내에서 조촐하게 치뤄졌던 학예발표회의 관행을 깼다. 학부모와 지역주민들에게 장애와 특수교육에 대한 인식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서였다.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학습결과물 전시회, 교육활동 발표회가 함께 이루어지므로 한해 이루어진 교육성과를 선보였다.
14일 행사는 거제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1부 행사로는 문화행사로 ‘해설이 있는 국악공연’으로 경남예총 국악 공연팀이 진행을 맡았다. 이어지는 2부 행사로 ‘2008 교육활동 발표회’ 와 ‘학예발표회’ 가 열렸다.
2부 행사인 교육활동 발표회는 특수교육의 실제 사례발표들을 통해 지역민에게 특수교육에 대한 홍보와 이해의 장을 마련했으며 이어지는 학예발표회는 그간 학교생활을 통해 배워왔던 것과 학생들의 장기가 선보였다.
15일에는 장소를 옮겨 거제애광학교 체육관에서 큰들문화예술센터의 진행으로 환경마당극 ‘강강수월래’가 공연됐다.
한 학부모는 “주변 이웃들에게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소개하는 자리가 보다 자연스럽게 마련된 것 같아 기쁘다. 앞으로 우리 아이들을 보는 시선이 달라질 것 같다는 기대가 생긴다. 당장은 바뀌지 않을지라도 소중한 작은 걸음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거제애광학교는 오는 12월 30일 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 ‘장애인식 콘서트’ 를 준비중이다.
애광학교 측은 이 콘서트가 “지역민들의 많은 호응과 참여속에 장애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특수교육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