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큐브 구분소유자 29일 백화점 앞서 집회
작성 : 2008년 11월 28일(금) 17:43 가+가-
디큐브백화점 구분소유자 모임인 ‘골든 구즈’가 29일(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백화점 맞은편 유적공원 입구에서 디큐브백화점측의 무단점거 및 불법영업을 주장하며 이에대한 철회를 요구하는 집회를 열 예정이다.
골든 구즈에 따르면 “대성산업(주) 디큐브거제백화점은 11월 6일 기자회견을 열어 20%지분을 가진 구분소유자들을 악덕소유자로 폄하했다”면서 “하지만 정작 문제는 백화점측이 무단점거와 함께 구분소유자와 합의 없이 내년 3월까지 무조건 영업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골든 구즈는 “소유자들의 소유권은 바닥구분표기가 시행되어있지 않아 명도조차 요구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으며 이에 대한 꾸준한 민원 제기로 12월 6일까지 법적규격에 맞는 바닥표기를 시공하겠다는 백화점의 답변을 받은바 있다”면서도 “구두약속이 정확히 시행될지도 의문이며 명도에 대한 부분을 명확하게 밝힌 바 없어 시위를 강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배종근 기자 mrmax@paran.com 기사 더보기
골든 구즈에 따르면 “대성산업(주) 디큐브거제백화점은 11월 6일 기자회견을 열어 20%지분을 가진 구분소유자들을 악덕소유자로 폄하했다”면서 “하지만 정작 문제는 백화점측이 무단점거와 함께 구분소유자와 합의 없이 내년 3월까지 무조건 영업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골든 구즈는 “소유자들의 소유권은 바닥구분표기가 시행되어있지 않아 명도조차 요구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으며 이에 대한 꾸준한 민원 제기로 12월 6일까지 법적규격에 맞는 바닥표기를 시공하겠다는 백화점의 답변을 받은바 있다”면서도 “구두약속이 정확히 시행될지도 의문이며 명도에 대한 부분을 명확하게 밝힌 바 없어 시위를 강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