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추천위 문제있다
작성 : 2008년 12월 04일(목) 10:51 가+가-
원용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 연임을 위해 출마 할 경우 기존 추천위원들을 재구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연임문제로 고심중인 현 이사장으로서는 최근 노조의 부당인사 철회주장과 함께 또 다른 악재가 되고 있다.
4일 ㅅ씨는 시설관리공단 정관 제23조에 ‘의결권의 제한’ 규정을 두고 있는데 ‘공단의 임원은 자기 또는 자기친족과 이해관계가 있는 의안을 심의하기 위한 이사회에 참여할 수 없다’ 는 내용이라고 밝혔다.
ㅅ씨는 그러나 “현 이사장은 지난 11월 11일 오후5시 공단 이사장실에서 열린 제66차 이사회에서 제4대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추천위원 3명을 선정, 이 규정을 어겼다” 고 주장했다.
당시 이사회에는 원용규 현 이사장을 비롯 김동석 상임이사, 김동성, 김명권, 김종길 비상임이사, 하광열 감사 등 6명이 참석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연임을 고려중인 현 이사장이 자기와 이해관계가 있는 의안을 심의한 다룬 셈이다.
이에따라 현 이사장이 연임출마를 포기하지 않는 한 공단이사회 몫으로 선출된 추천위원 3명이 공단 정관에 위배돼 기존 추천위원회의 재구성 논란이 일 조짐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연임문제로 고심중인 현 이사장으로서는 최근 노조의 부당인사 철회주장과 함께 또 다른 악재가 되고 있다.
4일 ㅅ씨는 시설관리공단 정관 제23조에 ‘의결권의 제한’ 규정을 두고 있는데 ‘공단의 임원은 자기 또는 자기친족과 이해관계가 있는 의안을 심의하기 위한 이사회에 참여할 수 없다’ 는 내용이라고 밝혔다.
ㅅ씨는 그러나 “현 이사장은 지난 11월 11일 오후5시 공단 이사장실에서 열린 제66차 이사회에서 제4대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추천위원 3명을 선정, 이 규정을 어겼다” 고 주장했다.
당시 이사회에는 원용규 현 이사장을 비롯 김동석 상임이사, 김동성, 김명권, 김종길 비상임이사, 하광열 감사 등 6명이 참석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연임을 고려중인 현 이사장이 자기와 이해관계가 있는 의안을 심의한 다룬 셈이다.
이에따라 현 이사장이 연임출마를 포기하지 않는 한 공단이사회 몫으로 선출된 추천위원 3명이 공단 정관에 위배돼 기존 추천위원회의 재구성 논란이 일 조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