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대학 증축공사장 토사 불법사용
작성 : 2008년 12월 08일(월) 13:23 가+가-
대우조선해양건설(주)가 시공중인 거제대학 생활관 증축공사 현장에서 나온 토사가 불법으로 사용돼 말썽이다.
세영학원 거제대학은 지난 11월 13일부터 내년 6월30일까지 약 8개월동안 학교 뒷편 대지면적 23만6498㎡에 지하1층 지상6층 99실 규모의 생활관 증축공사를 벌이고 있다.
그러나 거제시 연초면 한내 I공업 매립토로 사용하도록 되어있는 2만4853㎥의 토사중 상당량이 연초면 송정리의 농지에 불법으로 반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 관계자는 “공사현장에서 나온 토사가 불법으로 반출된 사실을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거제시는 불법여부를 조사 중이다. 거제대학의 주인이 된 대우조선해양(주)는 지난해 학계인사가 아닌 경영전문가가 필요하다며 ㅈ모씨를 학장으로 선임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세영학원 거제대학은 지난 11월 13일부터 내년 6월30일까지 약 8개월동안 학교 뒷편 대지면적 23만6498㎡에 지하1층 지상6층 99실 규모의 생활관 증축공사를 벌이고 있다.
그러나 거제시 연초면 한내 I공업 매립토로 사용하도록 되어있는 2만4853㎥의 토사중 상당량이 연초면 송정리의 농지에 불법으로 반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 관계자는 “공사현장에서 나온 토사가 불법으로 반출된 사실을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거제시는 불법여부를 조사 중이다. 거제대학의 주인이 된 대우조선해양(주)는 지난해 학계인사가 아닌 경영전문가가 필요하다며 ㅈ모씨를 학장으로 선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