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산 2차아파트 분양전환사태 타결국면
작성 : 2008년 12월 16일(화) 11:49 가+가-

대책위 교체와 찬반투표 부결 등 진통을 겪어오던 거제 고현 덕산2차아파트 분양전환사태가 타결국면이다.
지난 8일 새로 꾸려진 대책위가 덕산 측과 합의한 잠정합의안(평당 343만원)에 대한 투표에서 찬성(찬성 436세대, 반대 319세대)이 높게 나타나면서 급진전됐다.
분양대책위는 14일 저녁 7시께 주민설명회를 갖고 찬반투표 파행에 따른 조치와 추가합의안 등을 설명했다. 대책위는 오는 22일까지 각 동별대표를 정해 분양전환을 위한 준비를 마무리 한다는 계획이다.
대책위는 덕산 측과 추가협상을 통해 도시가스설치(공사비 4억7000여만원)를 덕산에서 부담키로 하는 합의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대책위는 향후 동별대표로 구성된 입주민자치회와 덕산측이 분양절차를 진행하게 되면 해산절차를 밟는다는 계획이다.
대책위와 덕산 측이 합의한 분양전환금액은 3.3㎡당 평균 343만원이다.
이밖에 주민발전기금 및 하자기금으로 8억5000만원 지급 ‣단지전체 도색실시(4억원 상당) ‣어린이놀이터 바닥 우레탄 교체(8000만원 상당) ‣우편함 수리보수 및 파손부분 교체(2000만원 상당) ‣지하주차장 카스토퍼 설치(5000만원 상당) 등에 합의했다.
기존대책위와의 차이는 분양가가 344만원에서 1만원 줄었으며 주민발전기금 및 하자기금 명목으로 조성되는 금액이 당초 4억에서 4억5000만원이 늘었다. ‘우편함 수리 및 파손부분 교체’ 도시가스설치 공사도 추가됐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여전히 덕산 측이 주민투표 당일 표준건축비 인상 관련 유인물(매일경제 보도기사)을 아파트에 배포해 입주민들의 불공정투표를 유도했으며 투표율이 전체 1566세대의 과반을 넘지 않았다며 합의안의 무효를 주장하고 있어 분쟁의 불씨로 남아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지난 8일 새로 꾸려진 대책위가 덕산 측과 합의한 잠정합의안(평당 343만원)에 대한 투표에서 찬성(찬성 436세대, 반대 319세대)이 높게 나타나면서 급진전됐다.
분양대책위는 14일 저녁 7시께 주민설명회를 갖고 찬반투표 파행에 따른 조치와 추가합의안 등을 설명했다. 대책위는 오는 22일까지 각 동별대표를 정해 분양전환을 위한 준비를 마무리 한다는 계획이다.
대책위는 덕산 측과 추가협상을 통해 도시가스설치(공사비 4억7000여만원)를 덕산에서 부담키로 하는 합의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대책위는 향후 동별대표로 구성된 입주민자치회와 덕산측이 분양절차를 진행하게 되면 해산절차를 밟는다는 계획이다.
대책위와 덕산 측이 합의한 분양전환금액은 3.3㎡당 평균 343만원이다.
이밖에 주민발전기금 및 하자기금으로 8억5000만원 지급 ‣단지전체 도색실시(4억원 상당) ‣어린이놀이터 바닥 우레탄 교체(8000만원 상당) ‣우편함 수리보수 및 파손부분 교체(2000만원 상당) ‣지하주차장 카스토퍼 설치(5000만원 상당) 등에 합의했다.
기존대책위와의 차이는 분양가가 344만원에서 1만원 줄었으며 주민발전기금 및 하자기금 명목으로 조성되는 금액이 당초 4억에서 4억5000만원이 늘었다. ‘우편함 수리 및 파손부분 교체’ 도시가스설치 공사도 추가됐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여전히 덕산 측이 주민투표 당일 표준건축비 인상 관련 유인물(매일경제 보도기사)을 아파트에 배포해 입주민들의 불공정투표를 유도했으며 투표율이 전체 1566세대의 과반을 넘지 않았다며 합의안의 무효를 주장하고 있어 분쟁의 불씨로 남아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