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임반대 속 ... 원용규 현 이사장 낙점
작성 : 2008년 12월 24일(수) 12:38 가+가-

원용규 현 이사장의 연임을 위한 제4대 공단이사장 임용절차가 진행 중인 가운데 공단노조의 반발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거제시는 지난 19일 김한겸 시장이 공단이사장 예정자로 낙점한 원용규 현 이사장의 신원조회를 경찰에 요청하는 등 임용에 필요한 절차를 진행 중이다.
거제시는 “오는 12월 31일 공단이사장의 임기가 끝나게 돼 내년 1월1일부터 새로운 이사장의 임기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공단노조는 전국지방공기업노조들과 연대투쟁에 나서는 현 이사장 연임반대투쟁 수위를 높이고 있어 공단의 미래에 험로가 예상되고 있다.
거제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1일 내부승진인사를 단행하면서 단규 22조(승진순위) ‘승진후보자 명부의 고 순위자 순위로 하고 승진하고자 하는 결원범위내에서 실시한다’ 는 규정을 지키지 않은 것이 논란이 돼 노조의 반발을 일으켰다.
공단노조는 현 이사장이 연임을 위해 공단정관을 위배하고 직접 이사회를 주재, 추천위원을 선정했다가 말썽이 나자 위원들의 사퇴로 추천위가 재구성됐으며 근로기준법(보상휴가제)도 마음대로 어기는 등 구조조정 0순위라고 주장하고 있다.
공단운영에 대한 잡음이 계속되자 “차라리 시설공단을 없애고 그 업무를 다시 거제시로 환원해야 한다” 는 시민들의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거제시는 지난 19일 김한겸 시장이 공단이사장 예정자로 낙점한 원용규 현 이사장의 신원조회를 경찰에 요청하는 등 임용에 필요한 절차를 진행 중이다.
거제시는 “오는 12월 31일 공단이사장의 임기가 끝나게 돼 내년 1월1일부터 새로운 이사장의 임기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공단노조는 전국지방공기업노조들과 연대투쟁에 나서는 현 이사장 연임반대투쟁 수위를 높이고 있어 공단의 미래에 험로가 예상되고 있다.
거제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1일 내부승진인사를 단행하면서 단규 22조(승진순위) ‘승진후보자 명부의 고 순위자 순위로 하고 승진하고자 하는 결원범위내에서 실시한다’ 는 규정을 지키지 않은 것이 논란이 돼 노조의 반발을 일으켰다.
공단노조는 현 이사장이 연임을 위해 공단정관을 위배하고 직접 이사회를 주재, 추천위원을 선정했다가 말썽이 나자 위원들의 사퇴로 추천위가 재구성됐으며 근로기준법(보상휴가제)도 마음대로 어기는 등 구조조정 0순위라고 주장하고 있다.
공단운영에 대한 잡음이 계속되자 “차라리 시설공단을 없애고 그 업무를 다시 거제시로 환원해야 한다” 는 시민들의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