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등축제 ㅎ씨 새거제 편집국장 검찰 고소
작성 : 2008년 12월 26일(금) 11:04 가+가-
‘펀펀 거제빙등축제, 희한한 사기극으로 막내렸다’는 사회고발 기사를 쓴 새거제신문 편집국장이 관련 당사자 ㅎ씨로부터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됐다.
새거제신문에 따르면 지난 19일 창원지방검찰청 통영지청 홍성원 검사로부터 이같은 고소사건을 접수했다는 통지가 왔다는 것. 통지에서 “ㅎ씨(거제빙등축제추진위원장)가 피고소인을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죄로 고소했다”며 “관할 경찰서에 이 사건을 수사토록 지휘했으며, 경찰수사가 마무리되면 기록 일체를 송치받아 검찰에서 최종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새거제신문측은 “거제빙등축제 과정에서 금전적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한 사람들이 지난 9일 창원지검 통영지청에 ㅎ씨 등 5명을 특가법에 의한 ‘사기’ 혐의로 고소한 만큼 별도의 법적 대응보다는 이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과정을 추적 보도, 사건 전모를 낱낱이 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축제를 추진하던 (주)페스티벌 랜드(대표 ㅎ씨)에 지난 6월 23일 3개월 후 상환조건으로 5억원을 준비자금으로 빌려 준 ㅂ씨가 원금을 돌려받지 못한 채 축제도 개최되지 못한 사실을 새거제신문에 고발, 기사화되면서 발생했다.
빙등축제와 관련 준비금 5억을 빌려 주고 돌려받지 못한 피해자 ㅂ씨를 비롯한 3명은 ㅎ씨 등 5명을 ‘사기’ 혐의로 창원지검 통영지청에 지난 9일 고소했다.
배종근 기자 mrmax@paran.com 기사 더보기
새거제신문에 따르면 지난 19일 창원지방검찰청 통영지청 홍성원 검사로부터 이같은 고소사건을 접수했다는 통지가 왔다는 것. 통지에서 “ㅎ씨(거제빙등축제추진위원장)가 피고소인을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죄로 고소했다”며 “관할 경찰서에 이 사건을 수사토록 지휘했으며, 경찰수사가 마무리되면 기록 일체를 송치받아 검찰에서 최종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새거제신문측은 “거제빙등축제 과정에서 금전적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한 사람들이 지난 9일 창원지검 통영지청에 ㅎ씨 등 5명을 특가법에 의한 ‘사기’ 혐의로 고소한 만큼 별도의 법적 대응보다는 이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과정을 추적 보도, 사건 전모를 낱낱이 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축제를 추진하던 (주)페스티벌 랜드(대표 ㅎ씨)에 지난 6월 23일 3개월 후 상환조건으로 5억원을 준비자금으로 빌려 준 ㅂ씨가 원금을 돌려받지 못한 채 축제도 개최되지 못한 사실을 새거제신문에 고발, 기사화되면서 발생했다.
빙등축제와 관련 준비금 5억을 빌려 주고 돌려받지 못한 피해자 ㅂ씨를 비롯한 3명은 ㅎ씨 등 5명을 ‘사기’ 혐의로 창원지검 통영지청에 지난 9일 고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