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산종합건설’ 공격경영 시동
올해 매출목표, 1000억원(자체사업 700억, 공공사업 300억)
작성 : 2009년 01월 02일(금) 17:14 가+가-
“위기는 곧 기회다.”
덕산 아내 아파트 입주와 덕산2차 분양문제로 진통을 겪었던 (주)덕산종합건설이 2009년을 새로운 변화의 원년으로 삼고 있다.
세계적 금융위기로 국내 건설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창원시 용호동에 본사를 둔 (주)덕산종합건설(회장 고권수)이 보수적 경영에서 벗어나 과감한 공격경영에 시동을 걸었다.
(주)덕산종합건설은 2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올해 업무 시무식을 겸한 ‘덕산도약 선포식’을 갖고 “2009년을 도약의 해로 설정, 매출목표 1000억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자체사업으로 사천시 용현면 사천시청 앞 한국토지공사 분양부지 2만6895㎡ (8135평)에 500여 세대의 임대아파트신축을 올 상반기에 착공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창원시 북면에 확보된 4만5073㎡(1만3634평)의 땅에 800여 세대의 분양 아파트를 착공한다.
지금까지 덕산의 주 사업장인 거제지역의 임대아파트 중 5년차가 되는 3차단지 930세대를 올해 안에 입주민을 대상으로 분양, 자체사업 매출목표 700억원을 달성키로 했다.
또한, 공공사업에는 지난해 매출증가 등으로 회사 신용등급이 상향조정됨에 따라 적격심사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확보돼 공격경영을 통한 공공사업 발주 공사수주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러한 매출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덕산은 이미 지난 연말 영업팀을 보강했으며, 현재 자체사업대 공공사업 수주비율이 80대 20을 점차 공공사업 분야를 확대하여 2013년에는 50대 50으로 공공사업 수주비율을 높여 재정적 건전성을 이루어 나가기로 했다.
(주)덕산종합건설은 1983년 창립 이래 26년의 역사를 가진 경남의 중심도시인 창원에서 꾸준히 성장해온 회사다. 1997년 외환위기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으나 CEO의 리더십으로 빠르게 회사를 재건, 임대주택사업에 주력해왔다.
덕산은 주 사업장인 거제지역에서 그 동안 7개단지, 7400여 세대를 건립, 서민 주거안정에 크게 기여하여 왔으며 분양아파트 대신 임대아파트 중심의 주택사업으로 최근의 금융위기를 비켜가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덕산 아내 아파트 입주와 덕산2차 분양문제로 진통을 겪었던 (주)덕산종합건설이 2009년을 새로운 변화의 원년으로 삼고 있다.
세계적 금융위기로 국내 건설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창원시 용호동에 본사를 둔 (주)덕산종합건설(회장 고권수)이 보수적 경영에서 벗어나 과감한 공격경영에 시동을 걸었다.
(주)덕산종합건설은 2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올해 업무 시무식을 겸한 ‘덕산도약 선포식’을 갖고 “2009년을 도약의 해로 설정, 매출목표 1000억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자체사업으로 사천시 용현면 사천시청 앞 한국토지공사 분양부지 2만6895㎡ (8135평)에 500여 세대의 임대아파트신축을 올 상반기에 착공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창원시 북면에 확보된 4만5073㎡(1만3634평)의 땅에 800여 세대의 분양 아파트를 착공한다.
지금까지 덕산의 주 사업장인 거제지역의 임대아파트 중 5년차가 되는 3차단지 930세대를 올해 안에 입주민을 대상으로 분양, 자체사업 매출목표 700억원을 달성키로 했다.
또한, 공공사업에는 지난해 매출증가 등으로 회사 신용등급이 상향조정됨에 따라 적격심사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확보돼 공격경영을 통한 공공사업 발주 공사수주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러한 매출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덕산은 이미 지난 연말 영업팀을 보강했으며, 현재 자체사업대 공공사업 수주비율이 80대 20을 점차 공공사업 분야를 확대하여 2013년에는 50대 50으로 공공사업 수주비율을 높여 재정적 건전성을 이루어 나가기로 했다.
(주)덕산종합건설은 1983년 창립 이래 26년의 역사를 가진 경남의 중심도시인 창원에서 꾸준히 성장해온 회사다. 1997년 외환위기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으나 CEO의 리더십으로 빠르게 회사를 재건, 임대주택사업에 주력해왔다.
덕산은 주 사업장인 거제지역에서 그 동안 7개단지, 7400여 세대를 건립, 서민 주거안정에 크게 기여하여 왔으며 분양아파트 대신 임대아파트 중심의 주택사업으로 최근의 금융위기를 비켜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