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어린이납치 사건 ... 이모저모
작성 : 2009년 01월 13일(화) 14:48 가+가-
O... 가정집에 침입 도둑질을 하던 40대가 어린이집에서 엄마와 함께 귀가한 5세 여아를 납치, 도주한 사건이 12일 거제에서 발생했다.
이 어린이는 다행히 납치 17시간여만인 13일 오전 8시5분께 대구시 중앙고속도로 칠곡 톨케이트 부근에서 발견돼 부모에게 인계됐다.
O...경찰에 따르면 납치 용의자 ㅊ모씨(42)가 지난 12일 오후 2시 40분께 거제시 상동동 SK뷰 아파트에 침입해 물건을 훔치던 중 때마침 집으로 돌아온 김모씨(여.31)씨를 협박, 김씨의 신용카드 2매를 훔친 뒤 김씨를 묶어두고 윤모(5. 3년5개월) 어린이를 납치, 도주했다.
O... 범인은 10여분 뒤 애인소유의 소나타 승용차를 타고 장평의 모 은행에서 김씨의 신용카드에서 현금 260여만원을 인출한 뒤 거제대교를 바져 나갔다.
김모씨는 느슨해진 손목을 풀고 경찰에 딸의 납치사실을 알렸으며 신고를 받은 경찰은 거제대교에 설치된 방범용 CCTV를 확인하던 도중 조수석에 앉은 윤양을 확인했다.
O... 12일 하룻동안 3만7000여대가 거제대교를 통과했으며 대교를 통과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오후 3시께부터 4시까지 700여대의 차량을 확인했다. 경찰은 CCTV를 통해 차량 소유주를 추적하는 한편 용의자 최씨가 김씨의 휴대전화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 거제소방서를 통해 위치추적에 나섰다.
O... 범인은 경남 고성근방에서 김씨의 휴대전화를 사용하려다 위치추적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전원을 꺼버린데다 차량이 명의이전이 되지 않은 상태로 매매돼 현 소유주를 알아내기까지 수사가 곤란을 겪었다.
O ... 수사는 범인이 12일 밤 7시 8분께 거창읍의 한 공중전화로 윤양의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어오면서 다시 활기를 되찾았다. 범인은 경찰에 신고한 사실과 위치추적에 대해 “왜 경찰에 신고했느냐. 이러면 재미 없을 줄 알아라”고 말했으며 윤씨는 범인에게 “당신이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 고 회유를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O ... 범인은 아이에게 빵을 사주며 밤을 보냈으며 13일 경북 칠곡 톨게이트 대구방면 약 300여 미터 앞에서 경찰의 검문 사실을 알아채고 아이와 차를 버린채로 도주했다.
경찰은 톨게이트 주변이 산으로 둘러쌓여 있어 범인이 산속으로 도주한 것으로 판단 추격중이다.
O... 유력한 범죄 용의자 최씨는 애인과 지낼 집의 전세금 1000만원을 구하기 위해 애태웠으며 전세금을 내는 날이 12일이었다는 주변진술을 확보, 전세금을 구하기 위해 범행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O... 경찰은 휴대폰 위치추적이 어려워지고 차량의 실 소유주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다소 수사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전했다. 경찰은 12일 윤양의 납치사실이 언론을 통해 범인에게 알려질 경우 윤양의 신변에 위협이 될 수 있다고 판단, 취재에 나선 기자들에게 보도를 미뤄줄 것을 요청했다.
O ... 13일 낮 11시 25분께 부모를 만난 윤양은 1시에 집으로 귀가했다. 유력한 용의자 최씨는 거제의 한 조선소 협력업체에서 일한 것으로 확인됐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이 어린이는 다행히 납치 17시간여만인 13일 오전 8시5분께 대구시 중앙고속도로 칠곡 톨케이트 부근에서 발견돼 부모에게 인계됐다.
O...경찰에 따르면 납치 용의자 ㅊ모씨(42)가 지난 12일 오후 2시 40분께 거제시 상동동 SK뷰 아파트에 침입해 물건을 훔치던 중 때마침 집으로 돌아온 김모씨(여.31)씨를 협박, 김씨의 신용카드 2매를 훔친 뒤 김씨를 묶어두고 윤모(5. 3년5개월) 어린이를 납치, 도주했다.
O... 범인은 10여분 뒤 애인소유의 소나타 승용차를 타고 장평의 모 은행에서 김씨의 신용카드에서 현금 260여만원을 인출한 뒤 거제대교를 바져 나갔다.
김모씨는 느슨해진 손목을 풀고 경찰에 딸의 납치사실을 알렸으며 신고를 받은 경찰은 거제대교에 설치된 방범용 CCTV를 확인하던 도중 조수석에 앉은 윤양을 확인했다.
O... 12일 하룻동안 3만7000여대가 거제대교를 통과했으며 대교를 통과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오후 3시께부터 4시까지 700여대의 차량을 확인했다. 경찰은 CCTV를 통해 차량 소유주를 추적하는 한편 용의자 최씨가 김씨의 휴대전화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 거제소방서를 통해 위치추적에 나섰다.
O... 범인은 경남 고성근방에서 김씨의 휴대전화를 사용하려다 위치추적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전원을 꺼버린데다 차량이 명의이전이 되지 않은 상태로 매매돼 현 소유주를 알아내기까지 수사가 곤란을 겪었다.
O ... 수사는 범인이 12일 밤 7시 8분께 거창읍의 한 공중전화로 윤양의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어오면서 다시 활기를 되찾았다. 범인은 경찰에 신고한 사실과 위치추적에 대해 “왜 경찰에 신고했느냐. 이러면 재미 없을 줄 알아라”고 말했으며 윤씨는 범인에게 “당신이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 고 회유를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O ... 범인은 아이에게 빵을 사주며 밤을 보냈으며 13일 경북 칠곡 톨게이트 대구방면 약 300여 미터 앞에서 경찰의 검문 사실을 알아채고 아이와 차를 버린채로 도주했다.
경찰은 톨게이트 주변이 산으로 둘러쌓여 있어 범인이 산속으로 도주한 것으로 판단 추격중이다.
O... 유력한 범죄 용의자 최씨는 애인과 지낼 집의 전세금 1000만원을 구하기 위해 애태웠으며 전세금을 내는 날이 12일이었다는 주변진술을 확보, 전세금을 구하기 위해 범행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O... 경찰은 휴대폰 위치추적이 어려워지고 차량의 실 소유주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다소 수사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전했다. 경찰은 12일 윤양의 납치사실이 언론을 통해 범인에게 알려질 경우 윤양의 신변에 위협이 될 수 있다고 판단, 취재에 나선 기자들에게 보도를 미뤄줄 것을 요청했다.
O ... 13일 낮 11시 25분께 부모를 만난 윤양은 1시에 집으로 귀가했다. 유력한 용의자 최씨는 거제의 한 조선소 협력업체에서 일한 것으로 확인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