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항 재개발사업 내년에 첫 삽
작성 : 2009년 01월 19일(월) 12:44 가+가-
거제시민의 삶(생활동선)을 되찾게 할 고현항 재개발사업(인공섬)은 언제 착공할까.
거제시는 19일 “고현항 재개발사업을 위한 사업계획이 차질없이 진행될 경우 내년 1월에는 첫 삽을 뜰 수 있을 것” 이라고 기대했다.
거제시 관계자는 <모닝뉴스>와 인터뷰를 통해 “고현항 재개발사업을 위해 16개부서 30여개과와 행정적인 절차(협의)를 거쳐야 하는 사업이다. 정부부처에서도 이 사업에 대한 취지는 인정하고 있다” 며 고현항 재개발사업에 대한 분위기를 전했다.
고현항 재개발사업은 항만재개발법에 의한 기본계획(변경)에 따라 진행된다. 기본계획 고시를 위한 항만재개발기본계획의 사전환경성 검토협의절차 등 규정에 따라 사전환경성 검토를 거치게 된다. 또 중앙행정기관 및 시.도지사 협의, 항만재개발위원회 심의, 국회 소관 상임위 관문을 통과해야 한다.
거제시는 현재 고현항 재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계획(변경)수립을 국토해양부에 요청해둔 상태다.기본계획이 고시되면 2단계로 특수목적법인(SPC) 사업계획(제안)의 시장의견수렴, 제안수용여부를 사업시행자에게 통보하게 된다. 사업계획입안과 사업계획 승인신청도 추진된다.
주민의견청취→지방도시계획위원회 자문→사업계획승인신청→중앙행정기관 및 시.도협의→항만재개발위원회 심의→도시관리계획 결정→사업계획고시→실시계획승인→시도지사 및 시장군수 구청장 의견수렴→일반인 열람 및 국토해양부장관에게 의견서제출→실시 계획 승인.고시→사업시행으로 이어진다.
이러한 행정행위는 사업계획 제안에 따른 제안수용여부통보와 사업계획승인신청까지 각각 기한(60일이내)이 있으나 나머지는 구애받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거제시는 2010년 1월중공사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
거제시는 고현항 재개발 사업이 추진되면 기형적 도시구조를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현항이 재개발되면 난개발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거가대교 개통이후 염려되는 경제권 이동에 따른 빨대효과를 막고 도심교통난해소와 도시기반시설 확충에도 큰 몫을 해 낼 것이라는 분석이다. 인공섬 형태의 재개발사업은 해양관광도시를 지향하는 거제시의 새로운 도시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거제시는 고현항 재개발사업(인공섬) 면적 가운데 7만평을 분양 그 수익금으로 독봉산 부지에 청사건립과 도시계획기반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인공섬 조성사업이 항만 재개발사업으로 변경되면서 다소 절차상 변화가 있으나 MOU 내용이 바뀌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거제시는 오는 12월 말까지 고현만 재개발사업(인공섬)의 실시계획인가를 받아 내년 1월 거제의 밑그림을 또 한번 바꾸게 될 고현항 재개발 사업에 착수하겠다 며 강한 추진의지를 보이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거제시는 19일 “고현항 재개발사업을 위한 사업계획이 차질없이 진행될 경우 내년 1월에는 첫 삽을 뜰 수 있을 것” 이라고 기대했다.
거제시 관계자는 <모닝뉴스>와 인터뷰를 통해 “고현항 재개발사업을 위해 16개부서 30여개과와 행정적인 절차(협의)를 거쳐야 하는 사업이다. 정부부처에서도 이 사업에 대한 취지는 인정하고 있다” 며 고현항 재개발사업에 대한 분위기를 전했다.
고현항 재개발사업은 항만재개발법에 의한 기본계획(변경)에 따라 진행된다. 기본계획 고시를 위한 항만재개발기본계획의 사전환경성 검토협의절차 등 규정에 따라 사전환경성 검토를 거치게 된다. 또 중앙행정기관 및 시.도지사 협의, 항만재개발위원회 심의, 국회 소관 상임위 관문을 통과해야 한다.
거제시는 현재 고현항 재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계획(변경)수립을 국토해양부에 요청해둔 상태다.기본계획이 고시되면 2단계로 특수목적법인(SPC) 사업계획(제안)의 시장의견수렴, 제안수용여부를 사업시행자에게 통보하게 된다. 사업계획입안과 사업계획 승인신청도 추진된다.
주민의견청취→지방도시계획위원회 자문→사업계획승인신청→중앙행정기관 및 시.도협의→항만재개발위원회 심의→도시관리계획 결정→사업계획고시→실시계획승인→시도지사 및 시장군수 구청장 의견수렴→일반인 열람 및 국토해양부장관에게 의견서제출→실시 계획 승인.고시→사업시행으로 이어진다.
이러한 행정행위는 사업계획 제안에 따른 제안수용여부통보와 사업계획승인신청까지 각각 기한(60일이내)이 있으나 나머지는 구애받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거제시는 2010년 1월중공사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
거제시는 고현항 재개발 사업이 추진되면 기형적 도시구조를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현항이 재개발되면 난개발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거가대교 개통이후 염려되는 경제권 이동에 따른 빨대효과를 막고 도심교통난해소와 도시기반시설 확충에도 큰 몫을 해 낼 것이라는 분석이다. 인공섬 형태의 재개발사업은 해양관광도시를 지향하는 거제시의 새로운 도시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거제시는 고현항 재개발사업(인공섬) 면적 가운데 7만평을 분양 그 수익금으로 독봉산 부지에 청사건립과 도시계획기반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인공섬 조성사업이 항만 재개발사업으로 변경되면서 다소 절차상 변화가 있으나 MOU 내용이 바뀌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거제시는 오는 12월 말까지 고현만 재개발사업(인공섬)의 실시계획인가를 받아 내년 1월 거제의 밑그림을 또 한번 바꾸게 될 고현항 재개발 사업에 착수하겠다 며 강한 추진의지를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