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 “지난해 해양오염사고 줄었다”
지난해 오염사고 29% 감소, 유출량은 85% 대폭 감소
작성 : 2009년 01월 19일(월) 14:00 가+가-

< 최근 5년간 오염사고 발생현황 > < 오염원별 오염사고 발생현황 >
통영해양경찰서(서장 정창복)는 19일 지난한해 통영을 포함한 남해안일대의 해양오염사고 발생이 줄었다고 발표했다.
통영해경은 2008년 해양오염사고 통계를 분석한 결과 총 29건의 사고가 발생, 전년도(41건) 대비 약 29% 감소됐으며 기름 등 폐기물 유출량도 9.3㎘으로 전년도(60.4㎘)에 비해 85%로 대폭 감소되었다고 밝혔다.
사고발생율이 가장 높은 선박은 어선(14건, 48%)으로 주요 사고원인은 해난(41%)과 부주의(41%)로 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유가상승 등 미 출어 어선의 계류, 턱걸이 등에 의한 침수․침몰 사고와 유류이송 작업 등 부주의로 인해 발생했다.
유출된 기름 중 경유와 선저폐수의 유출량은 66% 감소하였으나, 방카유 등 중질유는 전년도 대비 오히려 425% (07년 0.24㎘ → 08년 1.26㎘)늘어나 중질유 취급 선박인 유조선과 예인선 등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와 홍보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해경은 최근 5년간 해양오염사고 발생횟수는 점진적으로 줄어들고 있으나, 올해는 해양․수산업 경기침체 등 불경기로 인한 노후선박 항행 투입, 방치폐선 발생 증가, 선박폐유 부적정처리 등 불법행위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하고 유조선 등 위험선박 실시간 안전항해 모니터링과 사고발생 빈도가 높은 해역에 방제정을 중점배치하는 등 그 어느 해 보다 사전 예방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통영해경은 2008년 해양오염사고 통계를 분석한 결과 총 29건의 사고가 발생, 전년도(41건) 대비 약 29% 감소됐으며 기름 등 폐기물 유출량도 9.3㎘으로 전년도(60.4㎘)에 비해 85%로 대폭 감소되었다고 밝혔다.
사고발생율이 가장 높은 선박은 어선(14건, 48%)으로 주요 사고원인은 해난(41%)과 부주의(41%)로 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유가상승 등 미 출어 어선의 계류, 턱걸이 등에 의한 침수․침몰 사고와 유류이송 작업 등 부주의로 인해 발생했다.
유출된 기름 중 경유와 선저폐수의 유출량은 66% 감소하였으나, 방카유 등 중질유는 전년도 대비 오히려 425% (07년 0.24㎘ → 08년 1.26㎘)늘어나 중질유 취급 선박인 유조선과 예인선 등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와 홍보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해경은 최근 5년간 해양오염사고 발생횟수는 점진적으로 줄어들고 있으나, 올해는 해양․수산업 경기침체 등 불경기로 인한 노후선박 항행 투입, 방치폐선 발생 증가, 선박폐유 부적정처리 등 불법행위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하고 유조선 등 위험선박 실시간 안전항해 모니터링과 사고발생 빈도가 높은 해역에 방제정을 중점배치하는 등 그 어느 해 보다 사전 예방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