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곡마을 카페리 분쟁 장기화되나
작성 : 2009년 01월 21일(수) 15:20 가+가-

간곡 주민들이 거제시에 대책마련을 요구하며 거제시청에서 하룻밤을 보냈다.
마을 선착장 사용을 둘러싸고 발생한 거제시 장목면 간곡마을 주민들과 카페리선사인 (주)풍양S&T 간의 분쟁이 쉽사리 해결되지 않고 있다.
마을 주민들은 20일 풍양 측이 카페리운항을 위해 지난 2000년 마을주민들과 공증한 합의사항을 일방적으로 파기하고 재합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며 거제시청 3층 회의실에서 시의 대책마련을 요구하며 밤샘농성을 벌였다.
주민들은 (주)풍양 측에 새로운 합의 및 재 공증을 요구하고 있다.
주민대책위는 (주)풍양측에 2년간 매년 4000만원의 금액을 마을발전기금으로 헌납할 것과 지금까지 미납된 발전기금 및 기타지급금액 1400만원도 재공정과 동시에 지급할 것을 요구했다.
대책위는 또 간곡 주민 및 직계가족 출가외인(딸)(차량포함)의 평생왕복 무료승선 보장, 선착장 옆 소형선 계류장 설치 등을 주장하고 있다.
풍양측은 간곡선착장 사용을 위해 간곡마을과 인근마을에 년간 3000여만원의 비용을 마을발전기금 등의 명목으로 지불하고 있어 결코 적은 헌납액이 아니라고 맞서고 있어 좀처럼 합의점을 찾기 힘든 상태다.
풍양 측은 마을발전 헌납액을 연간 1000만원에서 1300만원(년간)으로 상향조정하고 간곡마을거주자에 한해 무임승선을 허용하겠다는 입장이다.
풍양은 지난 2000년부터 경남 진해시와 장목면 간곡마을까지 카페리호를 운항중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마을 주민들은 20일 풍양 측이 카페리운항을 위해 지난 2000년 마을주민들과 공증한 합의사항을 일방적으로 파기하고 재합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며 거제시청 3층 회의실에서 시의 대책마련을 요구하며 밤샘농성을 벌였다.
주민들은 (주)풍양 측에 새로운 합의 및 재 공증을 요구하고 있다.
주민대책위는 (주)풍양측에 2년간 매년 4000만원의 금액을 마을발전기금으로 헌납할 것과 지금까지 미납된 발전기금 및 기타지급금액 1400만원도 재공정과 동시에 지급할 것을 요구했다.
대책위는 또 간곡 주민 및 직계가족 출가외인(딸)(차량포함)의 평생왕복 무료승선 보장, 선착장 옆 소형선 계류장 설치 등을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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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양측은 간곡선착장 사용을 위해 간곡마을과 인근마을에 년간 3000여만원의 비용을 마을발전기금 등의 명목으로 지불하고 있어 결코 적은 헌납액이 아니라고 맞서고 있어 좀처럼 합의점을 찾기 힘든 상태다.
풍양 측은 마을발전 헌납액을 연간 1000만원에서 1300만원(년간)으로 상향조정하고 간곡마을거주자에 한해 무임승선을 허용하겠다는 입장이다.
풍양은 지난 2000년부터 경남 진해시와 장목면 간곡마을까지 카페리호를 운항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