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학원업계 채용 전망 '흐림'
경기 침체속 심각한 취업난에 부딪혀
작성 : 2009년 01월 22일(목) 10:47 가+가-
IMF 이후 사교육의 가파른 성장세에 발맞춰 채용이 크게 증가했던 학원계도 2008년 말에 시작된 실물 경제 위축의 영향을 받아 원생들이 크게 감소하면서, 신규 채용이 줄고 현재 근무하고 있는 강사들도 학원별로 약 20~30% 가량 감원을 하고 있다.
국내 대표적인 학원강사 리크루팅 전문업체 훈장마을의 김종수 본부장은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학원의 채용건수는 20% 정도 감소한 반면, 같은 기간 강사 이력서 건수는 40%나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러한 채용 감소 현상은 빠르면 올해 하반기나 내년 상반기에 정상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학 졸업자들이 가장 많이 진출했던 학원강사 분야도 심각한 취업난에 부딪히면서 올해 취업전망을 어둡게 하고 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국내 대표적인 학원강사 리크루팅 전문업체 훈장마을의 김종수 본부장은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학원의 채용건수는 20% 정도 감소한 반면, 같은 기간 강사 이력서 건수는 40%나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러한 채용 감소 현상은 빠르면 올해 하반기나 내년 상반기에 정상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학 졸업자들이 가장 많이 진출했던 학원강사 분야도 심각한 취업난에 부딪히면서 올해 취업전망을 어둡게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