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지식경영 포상금 3300여만원 모금
작성 : 2009년 01월 22일(목) 14:23 가+가-

대우조선해양 직원이 이 회사 지식경영사이트인 ‘디노(D-know)’에 접속, 자신의 업무 경험으로 얻은 내용을 새로운 사내 지식으로 등록하고 있다.
“지식등록할 때마다 300원씩 모은 기금이 1년동안 3300만원이 됐습니다”
대우조선해양(www.dsme.co.kr․대표 남상태)이 지식경영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우수 사원에게 시상한 포상금(K-Point) 3300여만원이 어려운 지역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해 주는 성금으로 다시 모금됐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2005년부터 사내 지식경영 활동 활성화를 위해 도입했으며 기술과 경험이 도제식으로 이뤄지던 조선소 특유의 기업문화를 체계화 하는데 큰 공헌을 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지식경영 포상금인 ‘케이 포인트(K-Point․Knowledge Point)’란 대우조선해양 지식경영 웹사이트인 '디노(D-know)'에 지식을 등록하고 얻는 일종의 인센티브로 1포인트당 300원씩을 적립, 매년 결산을 통해 급여와 함께 직원들에게 지급된다.
대우조선해양은 2007년 12월부터 작년 11월까지 한 해 동안 쌓인 K-Point 총 11만1290점에 대한 보상금 총 3천 4백여만원 지급했으며 희망자에 한해 지난 일주일간 K-Point를 획득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모금 활동을 펼쳤다.
그 결과 포상 대상자 5045명 중 95%인 4990명이 기부에 흔쾌히 동의, 약 3천300만원의 시상금이 모금됐다. 이는 지난해 대비 10% 가량 늘어난 금액이다. 대우조선이 기탁한 기금은 지역 내 어려운 중 ․고등학생의 급식비 또는 장학금으로 전달될 계획이다.
지식경영 주관조직 KM추진팀 최성덕 팀장은 "해외 파견자나 유학생을 제외하면 거의 전 대상자가 모금활동에 동의해줘서 큰 금액을 모금하게 됐다"며 “짧은 기간임에도 5천명에 가까운 많은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줘 놀랍고 감사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배종근 기자 mrmax@paran.com 기사 더보기
대우조선해양(www.dsme.co.kr․대표 남상태)이 지식경영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우수 사원에게 시상한 포상금(K-Point) 3300여만원이 어려운 지역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해 주는 성금으로 다시 모금됐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2005년부터 사내 지식경영 활동 활성화를 위해 도입했으며 기술과 경험이 도제식으로 이뤄지던 조선소 특유의 기업문화를 체계화 하는데 큰 공헌을 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지식경영 포상금인 ‘케이 포인트(K-Point․Knowledge Point)’란 대우조선해양 지식경영 웹사이트인 '디노(D-know)'에 지식을 등록하고 얻는 일종의 인센티브로 1포인트당 300원씩을 적립, 매년 결산을 통해 급여와 함께 직원들에게 지급된다.
대우조선해양은 2007년 12월부터 작년 11월까지 한 해 동안 쌓인 K-Point 총 11만1290점에 대한 보상금 총 3천 4백여만원 지급했으며 희망자에 한해 지난 일주일간 K-Point를 획득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모금 활동을 펼쳤다.
그 결과 포상 대상자 5045명 중 95%인 4990명이 기부에 흔쾌히 동의, 약 3천300만원의 시상금이 모금됐다. 이는 지난해 대비 10% 가량 늘어난 금액이다. 대우조선이 기탁한 기금은 지역 내 어려운 중 ․고등학생의 급식비 또는 장학금으로 전달될 계획이다.
지식경영 주관조직 KM추진팀 최성덕 팀장은 "해외 파견자나 유학생을 제외하면 거의 전 대상자가 모금활동에 동의해줘서 큰 금액을 모금하게 됐다"며 “짧은 기간임에도 5천명에 가까운 많은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줘 놀랍고 감사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