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도서지역 귀성객 줄었다
도서지역 귀성객 13% 감소, 바닷길은 무사고
작성 : 2009년 01월 28일(수) 16:53 가+가-
통영해경은 28일 “2009년 기축년(己丑年) 설 연휴는 지난해 불어닥친 경기한파와, 중부지방의 폭설로 인해 귀성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아 지난해 보다 약 13%가 감소한 8만여명이 경남 남해안 도서지역을 다녀간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1.23일부터 1.27일까지 6일간 설 연휴 특별수송 기간을 운영한 통영해경은 지난 설 연휴동안 원활한 여객 수송을 위해 여객선 항로에 경비함정을 증가 배치하고 ‘귀성객 도우미 서비스’ 를 시행한 결과, 단 한건의 사고 없이 도서지역 귀성(경)객을 안전하게 수송했다.
해경은 연휴 하루전인 23일 남해동부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 되었으나 본격적인 귀성행렬이 이어진 24일 오후 풍랑주의보가 해제되면서 설 연휴기간 중 여객수송에는 차질이 없었다고 말했다.
한편, 설날에는 한산도 귀성객들이 마지막 항차에 집중되면서 통영 한산도와 거제 둔덕 어구사이를 운항하는 도선 배편이 부족, 부득이 야간증회 운항하게 되자 통영해경에서는 도선에 경찰관 2명을 편승시키고, 경비함정을 호송시키는 등 해양사고를 예방 및 귀성객 수송에 차질 없도록 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1.23일부터 1.27일까지 6일간 설 연휴 특별수송 기간을 운영한 통영해경은 지난 설 연휴동안 원활한 여객 수송을 위해 여객선 항로에 경비함정을 증가 배치하고 ‘귀성객 도우미 서비스’ 를 시행한 결과, 단 한건의 사고 없이 도서지역 귀성(경)객을 안전하게 수송했다.
해경은 연휴 하루전인 23일 남해동부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 되었으나 본격적인 귀성행렬이 이어진 24일 오후 풍랑주의보가 해제되면서 설 연휴기간 중 여객수송에는 차질이 없었다고 말했다.
한편, 설날에는 한산도 귀성객들이 마지막 항차에 집중되면서 통영 한산도와 거제 둔덕 어구사이를 운항하는 도선 배편이 부족, 부득이 야간증회 운항하게 되자 통영해경에서는 도선에 경찰관 2명을 편승시키고, 경비함정을 호송시키는 등 해양사고를 예방 및 귀성객 수송에 차질 없도록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