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피겨요정 김연아, 2009년 스포츠 스타 기대주 1위
참여회원 1230명 대상, 김연아가 1위로 뽑혀
작성 : 2009년 01월 29일(목) 15:01 가+가-

설문그래프

피겨 요정 김연아가 최근 실시한 한 설문조사에서 ‘2009년에 더 좋은 성적을 낼 것 같은 스포츠 스타’ 1위에 올랐다.

자격증 및 고시 전문 교육기업인 ㈜에듀윌(www.eduwill.net)은 지난 12일부터 23일까지 12일간, 자사 이벤트에 참여한 회원 1230명을 대상으로 ‘올해 더 좋은 성적을 낼 것 같은 스포츠 스타’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2009년 더 좋은 성적을 낼 것 같은 스포츠 스타로, 피겨 요정 김연아가 52%(635명)로 1위에 뽑혔다.

그 뒤를 이어, 박지성이 23%(288명)로 2위를 차지했으며, 박태환 10%(123명), 신지애, 장미란이 각각 7%(92명)를 차지했다.

국민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피겨 요정 김연아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년 연속 동메달, 2008∼2009 ISU 그랑프리 파이널 시니어 여자 싱글 은메달을 따는 등 세계적인 주목을 받으며 피겨실력을 인정받아 왔다.

그 동안 허리 부상에도 열심히 연습에 임하는 성실한 모습과 우아한 피겨스케이팅 동작, 뛰어난 기술 등 세계적으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어 올해는 더욱 좋은 성적을 낼 것 같다는 의견이다.

박지성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재계약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2009년 더 좋은 성적을 낼 것 같은 스포츠 스타로 꼽혔다. 강팀들을 상대로 맹활약을 펼치며 팀 내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고, 특유의 헌신적이고 희생적인 플레이로 공수 양면에 걸쳐 제 몫을 다하는 등 성실한 플레이로 올해 더 좋은 성적을 낼 것 같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 밖에, 2009년 소띠해를 빛낼 소띠 연예인으로 남자 연예인은 정우성이 38%(468명)로 1위를 차지했으며, 그 뒤로 강인 34%(418명), 이민기 14%(177명), 임창정 8%(100명), 이정재 5%(67명) 순으로 나타났다.
여자 연예인은 남규리가 26%(314명)로 1위를 올랐으며, 그 뒤를 이어 송윤아 23%(285명), 김윤진 21%(255명), 예지원 16%(198명), 전도연 14%(178명) 순으로 나타났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