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지역 폭력조직 31명 무더기 검거
작성 : 2009년 01월 29일(목) 16:21 가+가-
29일 경남 지방경찰청은 청소년에게 군고구마를 팔게 하고 조직을 탈퇴하면 보복 폭행한 사천지역 폭력조직(돌쇠파)원 31명을 검거했다고 발표했다.
경남 지방경찰청(청장 김중확) 광역수사대에 따르면 “사천지역을 무대로 활동해온 일명 돌쇠파가 신규조직원을 영입하는 등 세력을 확장하면서 청소년들에게 군고구마 장사를 강요하는가 하면 술집과 보도방 등을 운영하면서 상습폭행, 협박 및 수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갈취하고 탈퇴조직원에게 보복폭행과 상해를 가한 조직원 31명을 검거해 이 가운데 11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세칭 돌쇠파는 지난 1998년 조직됐다가 두목이 구속되면서 와해됐다가 지난 2003년 삼천포대교가 개통되면서 관광객이 늘어나고 유흥업이 번창하자 당시 조직원이었던 ㄱ모씨가 세력을 재 결집 주로 삼천포 시내 일원의 유흥가를 중심으로 활동해왔다.
이들은 주로 주점에서 술값을 내지 않거나 식당에 식재료를 강매한 혐의도 있다. 조직원 가운데는 무등록 사채업을 하면서 불법채권추심을 한 경우도 드러났다.
경찰은 생계침해범죄 근절을 위해 특별단속을 벌여 이들 모두 검거했으며 앞으로도 보다 강도 높은 특별단속활동을 통해 서민을 괴롭히는 고질적인 조직폭력과 사채폭력 등 생계침해형 범죄에 대해 엄단할 계획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경남 지방경찰청(청장 김중확) 광역수사대에 따르면 “사천지역을 무대로 활동해온 일명 돌쇠파가 신규조직원을 영입하는 등 세력을 확장하면서 청소년들에게 군고구마 장사를 강요하는가 하면 술집과 보도방 등을 운영하면서 상습폭행, 협박 및 수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갈취하고 탈퇴조직원에게 보복폭행과 상해를 가한 조직원 31명을 검거해 이 가운데 11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세칭 돌쇠파는 지난 1998년 조직됐다가 두목이 구속되면서 와해됐다가 지난 2003년 삼천포대교가 개통되면서 관광객이 늘어나고 유흥업이 번창하자 당시 조직원이었던 ㄱ모씨가 세력을 재 결집 주로 삼천포 시내 일원의 유흥가를 중심으로 활동해왔다.
이들은 주로 주점에서 술값을 내지 않거나 식당에 식재료를 강매한 혐의도 있다. 조직원 가운데는 무등록 사채업을 하면서 불법채권추심을 한 경우도 드러났다.
경찰은 생계침해범죄 근절을 위해 특별단속을 벌여 이들 모두 검거했으며 앞으로도 보다 강도 높은 특별단속활동을 통해 서민을 괴롭히는 고질적인 조직폭력과 사채폭력 등 생계침해형 범죄에 대해 엄단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