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곡마을 카페리 접안시설 사용협상 난항
작성 : 2009년 02월 02일(월) 18:05 가+가-

몽돌해수욕장이 있는 여름철 피서지로 유명한 거제 간곡마을 주민들과 경남 진해시와 마을 사이를 운항하는 카페리 운항업체와의 마찰이 쉽사리 해결되지 않고 있다.
마을 주민들은 2일 거제공설운동장에서 시청앞까지 집회를 갖고 “업체 측이 성실한 협상에 나서지 않고 있다” 고 주장했다.
중재에 나선 거제시는 “주민들의 요구사항에 대해 업체 측과 절충안을 마련 중” 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시가 마련한 절충안의 기한이 1년으로 한시적이어서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주민들은 주민들은 카페리 선사인 (주)풍양 측에 선착장 사용을 위해 마을주민들과 새로운 합의 및 재 공증을 요구하고 있다.
주민대책위는 (주)풍양 측에 2년간 매년 4000만원의 금액을 마을발전기금으로 헌납할 것과 지금까지 미납된 발전기금 및 기타지급금액 1400만원도 재공정과 동시에 지급할 것을 요구했다.
대책위는 또 간곡 주민 및 직계가족 출가외인(딸)(차량포함)의 평생왕복 무료승선 보장, 선착장 옆 소형선 계류장 설치 등을 주장하고 있다.
거제와 진해 사이를 운항하는 카페리 선사들은 카페리접안에 따른 선착장 시설사용과 인근 도로의 교통혼잡 등 접안시설이 있는 마을 주민들의 생활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마을 발전기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마을 주민들은 2일 거제공설운동장에서 시청앞까지 집회를 갖고 “업체 측이 성실한 협상에 나서지 않고 있다” 고 주장했다.
중재에 나선 거제시는 “주민들의 요구사항에 대해 업체 측과 절충안을 마련 중” 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시가 마련한 절충안의 기한이 1년으로 한시적이어서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주민들은 주민들은 카페리 선사인 (주)풍양 측에 선착장 사용을 위해 마을주민들과 새로운 합의 및 재 공증을 요구하고 있다.
주민대책위는 (주)풍양 측에 2년간 매년 4000만원의 금액을 마을발전기금으로 헌납할 것과 지금까지 미납된 발전기금 및 기타지급금액 1400만원도 재공정과 동시에 지급할 것을 요구했다.
대책위는 또 간곡 주민 및 직계가족 출가외인(딸)(차량포함)의 평생왕복 무료승선 보장, 선착장 옆 소형선 계류장 설치 등을 주장하고 있다.
거제와 진해 사이를 운항하는 카페리 선사들은 카페리접안에 따른 선착장 시설사용과 인근 도로의 교통혼잡 등 접안시설이 있는 마을 주민들의 생활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마을 발전기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