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안불안 장평동 파출소 개소 시급
작성 : 2009년 02월 09일(월) 14:21 가+가-
유동인구 포함 4만5414명이 생활하는 경남 거제시 장평동이 치안공백 상태다.
치안불안을 겪다 못한 주민들은 관계기관에 파출소 개소를 요구하고 있다.
9일 장평동 주민들이 행정안전부와 경찰청, 경남지방경찰청, 윤영국회의원 거제시의회 의장 앞으로 낸 건의서에서 “10만(주민등록인구 9만8842명)이상의 시민이 살고 있는 구 신현읍 지역에서도 장평동은 변두리에 위치해있어 치안사각지대가 되어가고 있지만 치안혜택은 받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민들은 “몇 년전 지구대가 생기면서 그나마 치안을 담당했던 파출소까지 폐쇄 돼 밤낮으로 불안한 생활을 하고 있다” 고 주장했다.
주민 김모씨(57)는 “장평동은 인근 S중공업에서 2만여명의 노동자들이 출퇴근하면서 교통사고가 자주발생하고 있으며 야간에는 취객들의 다툼까지 잦아 부녀자들이 밤길다니기 조차 무서운 지역이 됐다” 고 말했다.
그는 “이 때문에 밤 10시와 12시 사이에 귀가하는 자녀들의 안전이 걱정돼 마중 나오는 부모들이 줄을 잇는다”며 “주민들이 불안감을 잊고 편안하고 안락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장평파출소를 재개소 하는 것이 희망”이라고 말했다.
장평파출소 운영을 위한 건의서에는 장평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협의회, 번영회, 장진회, 발전협의회, 효친회, 새마을지도자회, 부녀회 등 지역자치단체들이 대부분 참여했다.
인구 10만의 거제 신현지역은 경찰서 신설여론이 생기고 있을 정도로 최근 도난 폭력사고 등 각종 사건사고가 늘고 있지만 치안은 지구대 한 곳에 의존하는 처지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치안불안을 겪다 못한 주민들은 관계기관에 파출소 개소를 요구하고 있다.
9일 장평동 주민들이 행정안전부와 경찰청, 경남지방경찰청, 윤영국회의원 거제시의회 의장 앞으로 낸 건의서에서 “10만(주민등록인구 9만8842명)이상의 시민이 살고 있는 구 신현읍 지역에서도 장평동은 변두리에 위치해있어 치안사각지대가 되어가고 있지만 치안혜택은 받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민들은 “몇 년전 지구대가 생기면서 그나마 치안을 담당했던 파출소까지 폐쇄 돼 밤낮으로 불안한 생활을 하고 있다” 고 주장했다.
주민 김모씨(57)는 “장평동은 인근 S중공업에서 2만여명의 노동자들이 출퇴근하면서 교통사고가 자주발생하고 있으며 야간에는 취객들의 다툼까지 잦아 부녀자들이 밤길다니기 조차 무서운 지역이 됐다” 고 말했다.
그는 “이 때문에 밤 10시와 12시 사이에 귀가하는 자녀들의 안전이 걱정돼 마중 나오는 부모들이 줄을 잇는다”며 “주민들이 불안감을 잊고 편안하고 안락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장평파출소를 재개소 하는 것이 희망”이라고 말했다.
장평파출소 운영을 위한 건의서에는 장평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협의회, 번영회, 장진회, 발전협의회, 효친회, 새마을지도자회, 부녀회 등 지역자치단체들이 대부분 참여했다.
인구 10만의 거제 신현지역은 경찰서 신설여론이 생기고 있을 정도로 최근 도난 폭력사고 등 각종 사건사고가 늘고 있지만 치안은 지구대 한 곳에 의존하는 처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