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민원실에서 공무원 똥 세례
작성 : 2009년 02월 12일(목) 16:11 가+가-
거제시에 대한 경남도 감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시 청사에서 주차단속원에게 C 공무원이 똥물을 뒤집어 쓰는 사건이 발생해 거제시가 진상조사에 나섰다.
똥 세례를 한 주차단속원 K모씨는 이 내용을 거제시 홈페이지 ‘거제시에 바란다’에 사진과 함께 게시해 일반 시민들에게도 공개됐다.
현재 ‘헛 소리하다 똥벼락 맞은 상사 ...’ 의 글은 비밀글로 전환돼 일반인의 접근이 차단돼있다.
12일 오후 일어난 K씨의 돌출행동은 거제시청 1층 민원실에서 발생했다. 거제시는 “진상조사와 함께 조사가 끝나는대로 법적책임을 묻겠다”는 방침이다.
주차단속원 K씨는 거제시 홈페이지에 “저희 계장에게 보름넘게 말도 안되는 말에 윽박당하며 밤에도 전화가 와서 목욕탕에서 자신을 애인이라고 소문내고 다닌다며 전화로 농락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K씨는 “상사인 C씨의 인격모독을 참을 수 없어 자기권력으로 동료들이나 저에게 헛소리를 지껄이는 계장에게 똥을 퍼부었다” 는 등의 글을 남겼다.
시관계자는 정확한 조사가 진행되어야 알 수 있겠지만 “K씨가 최근 동료들과 사이가 좋지 않았으며 동료들과 담당계장이 자신을 음해해 왔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이번 일은 동료와의 불화를 중재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입장이 전달되지 않자 일어난 것 같다" 고 밝혔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똥 세례를 한 주차단속원 K모씨는 이 내용을 거제시 홈페이지 ‘거제시에 바란다’에 사진과 함께 게시해 일반 시민들에게도 공개됐다.
현재 ‘헛 소리하다 똥벼락 맞은 상사 ...’ 의 글은 비밀글로 전환돼 일반인의 접근이 차단돼있다.
12일 오후 일어난 K씨의 돌출행동은 거제시청 1층 민원실에서 발생했다. 거제시는 “진상조사와 함께 조사가 끝나는대로 법적책임을 묻겠다”는 방침이다.
주차단속원 K씨는 거제시 홈페이지에 “저희 계장에게 보름넘게 말도 안되는 말에 윽박당하며 밤에도 전화가 와서 목욕탕에서 자신을 애인이라고 소문내고 다닌다며 전화로 농락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K씨는 “상사인 C씨의 인격모독을 참을 수 없어 자기권력으로 동료들이나 저에게 헛소리를 지껄이는 계장에게 똥을 퍼부었다” 는 등의 글을 남겼다.
시관계자는 정확한 조사가 진행되어야 알 수 있겠지만 “K씨가 최근 동료들과 사이가 좋지 않았으며 동료들과 담당계장이 자신을 음해해 왔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이번 일은 동료와의 불화를 중재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입장이 전달되지 않자 일어난 것 같다" 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