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 피해 속출 칠천대교 난간 일부 날아가
작성 : 2009년 02월 13일(금) 15:17 가+가-

순간최대풍속 38m/s 에 이르는 돌풍이 불고 있는 경남 거제에서는 13일 오후3시 현재 하청면 실전리와 칠천도를 연결하는 칠천대교 난간 일부가 강풍에 날아가는 등 강풍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해상을 운항중인 여객선의 발이 묶였고 대우.삼성 등 조선업체들도 크레인 사용을 중단하는 등 강풍피해에 대비하고 있다.12일 밤부터 내린 비는 이 시간 현재 20mm의 강우량을 기록해 농작물 해갈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오후 3시부터 강풍피해접수를 시작한 거제시에는 현재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고 있으나 크고 작은 피해신고가 잇따르고 있다. 강풍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도로가의 가로등이 넘어지고 간판이 떨어져 주차중인 차량이 피해를 입는일도 발생하고 있다.
시지정 광고물게시대가 넘어졌다는 신고도 접수됐다.
거제시 관계자는 "다행히 큰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어업피해 등 종합적인 피해상황은 각 동.면별로 파악중" 이라고 밝혔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해상을 운항중인 여객선의 발이 묶였고 대우.삼성 등 조선업체들도 크레인 사용을 중단하는 등 강풍피해에 대비하고 있다.12일 밤부터 내린 비는 이 시간 현재 20mm의 강우량을 기록해 농작물 해갈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오후 3시부터 강풍피해접수를 시작한 거제시에는 현재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고 있으나 크고 작은 피해신고가 잇따르고 있다. 강풍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도로가의 가로등이 넘어지고 간판이 떨어져 주차중인 차량이 피해를 입는일도 발생하고 있다.
시지정 광고물게시대가 넘어졌다는 신고도 접수됐다.
거제시 관계자는 "다행히 큰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어업피해 등 종합적인 피해상황은 각 동.면별로 파악중" 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