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포항 정박어선 가스폭발 선원1명 사망
작성 : 2009년 02월 15일(일) 14:09 가+가-
15일 새벽 0시40분께 거제 장승포항에 정박한 마산선적 26톤급 기선권현망 어선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선원 한명이 숨지고 3명이 화상을 입었다.
통영해경에 따르면 이 사고는 정박한 어선에서 선원들이 야식을 먹기위해 취사장에서 불을 켜는 순간 잔존가스가 폭발하면서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폭발사고로 선원 윤모씨(40)가 숨졌으며 부상자 3명 중 중상을 입은 박모씨는 화상전문병원인 부산 하나병원으로 후송됐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저인망 어선 선원이 냉동창고내 가스를 마시고 질식해 숨지는 사고도 발생했다.
통영해경은 “14일 밤 10시께 홍도 남서방 7.5마일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사천선적 59톤 저인망 어선에서 선원 최모씨(53. 부산시 사하구 자림동)가 냉동창고 내 가스에 질식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최씨는 조난통신을 받은 해경함정에 의해 삼천포 한마음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으나 숨졌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통영해경에 따르면 이 사고는 정박한 어선에서 선원들이 야식을 먹기위해 취사장에서 불을 켜는 순간 잔존가스가 폭발하면서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폭발사고로 선원 윤모씨(40)가 숨졌으며 부상자 3명 중 중상을 입은 박모씨는 화상전문병원인 부산 하나병원으로 후송됐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저인망 어선 선원이 냉동창고내 가스를 마시고 질식해 숨지는 사고도 발생했다.
통영해경은 “14일 밤 10시께 홍도 남서방 7.5마일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사천선적 59톤 저인망 어선에서 선원 최모씨(53. 부산시 사하구 자림동)가 냉동창고 내 가스에 질식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최씨는 조난통신을 받은 해경함정에 의해 삼천포 한마음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으나 숨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