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월 ‘GS자이’ 미등기사태 해결되나
작성 : 2009년 02월 24일(화) 18:00 가+가-
아파트를 분양받고도 등기를 하지 못하고 있는 경남 거제 수양동 ‘GS자이’ 입주민들이 사업주를 검찰에 고발하는 등 말썽이 되고 있는 가운데 거제시의 중재로 미등기 사태해결을 위한 타협점이 모색되고 있다.
거제시는 24일 오후3시 아파트 부지에 가처분을 신청한 채권자 I연구소 측과 대한토지신탁, GS건설, 입주민 대표, 거제시관계자 등 5명이 3시간 동안 마라톤 협의를 벌인 끝에 채권자로부터 “시행사가 새로운 담보물을 제공할 경우 법원에 낸 가처분을 취소하겠다 는 합의점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I연구소 측의 요구에 대해 GS건설과 대한토지신탁 관계자는 "새로운 담보물을 제공하면 아파트에 대한 가처분은 취소하겠다는 의향을 문서로 통보해주면 검토해서 결정내리겠다" 고 밝혔다. 두 회사는 "거제시에 I 연구소와 별도로 협조전을 발송해줄 것" 도 요청했다.
시는 지난 19일 채권자와 회사 측에 아파트부지에 대한 가처분사건으로 입주민이 더 이상 피해를 입지 않도록 24일 오후 주택과 사무실에서 합의조정에 나설 것을 통보했다.
시는 공문을 통해 “시가 중재하고자 하는데도 불구하고 회의에 참석치 않거나 회의에 불성실하게 임할 경우 향후 복리시설(상가)분양 및 이 아파트와 관련한 행정처리 신청시 그 결과를 장담 할 수 없으며, 시가 취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강구할 것" 임을 엄중히 경고했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거제시는 24일 오후3시 아파트 부지에 가처분을 신청한 채권자 I연구소 측과 대한토지신탁, GS건설, 입주민 대표, 거제시관계자 등 5명이 3시간 동안 마라톤 협의를 벌인 끝에 채권자로부터 “시행사가 새로운 담보물을 제공할 경우 법원에 낸 가처분을 취소하겠다 는 합의점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I연구소 측의 요구에 대해 GS건설과 대한토지신탁 관계자는 "새로운 담보물을 제공하면 아파트에 대한 가처분은 취소하겠다는 의향을 문서로 통보해주면 검토해서 결정내리겠다" 고 밝혔다. 두 회사는 "거제시에 I 연구소와 별도로 협조전을 발송해줄 것" 도 요청했다.
시는 지난 19일 채권자와 회사 측에 아파트부지에 대한 가처분사건으로 입주민이 더 이상 피해를 입지 않도록 24일 오후 주택과 사무실에서 합의조정에 나설 것을 통보했다.
시는 공문을 통해 “시가 중재하고자 하는데도 불구하고 회의에 참석치 않거나 회의에 불성실하게 임할 경우 향후 복리시설(상가)분양 및 이 아파트와 관련한 행정처리 신청시 그 결과를 장담 할 수 없으며, 시가 취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강구할 것" 임을 엄중히 경고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