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직원 사칭...개인신상정보 빼낸다
작성 : 2009년 03월 04일(수) 11:13 가+가-
시청직원을 사칭 시골노인들의 신상정보를 캐내는 사례가 잇따라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4일 거제시는 유사사례를 막기위해 각 면.동에 긴급히 주의를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2시 동부면 유천마을 경로당에 시청 사회복지과 직원을 사칭하는 50대 후반의 남자가 방문, 노인활동보조기 지원(수급자 무료, 일반인1만9000원부담)대상자를 파악한다며 주민등록증 제시를 요구하고 인적사항을 기록, 서명을 받아간 사례가 발생했다” 고 밝혔다.
이날 신원을 알 수 없는 50대 남자에게 주민등록증을 건 낸 주민은 모두 13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민들은 회색콤비를 입은 이 50대 남자는 작은키에 뚱뚱하며 둥근얼굴에 안경을 착용했다고 말했다.
지난달 23일에도 동부면 산촌마을에서 동일인으로 보이는 50대 남자가 같은 수법으로 주민 15명의 인적사항을 적어간 것으로 확인돼 개인신상정보유출에 따른 2차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시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2시 동부면 유천마을 경로당에 시청 사회복지과 직원을 사칭하는 50대 후반의 남자가 방문, 노인활동보조기 지원(수급자 무료, 일반인1만9000원부담)대상자를 파악한다며 주민등록증 제시를 요구하고 인적사항을 기록, 서명을 받아간 사례가 발생했다” 고 밝혔다.
이날 신원을 알 수 없는 50대 남자에게 주민등록증을 건 낸 주민은 모두 13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민들은 회색콤비를 입은 이 50대 남자는 작은키에 뚱뚱하며 둥근얼굴에 안경을 착용했다고 말했다.
지난달 23일에도 동부면 산촌마을에서 동일인으로 보이는 50대 남자가 같은 수법으로 주민 15명의 인적사항을 적어간 것으로 확인돼 개인신상정보유출에 따른 2차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