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아 파병 청해부대 해상 실전훈련
작성 : 2009년 03월 04일(수) 17:10 가+가-
소말리아 파병을 앞두고 있는 청해부대가 4일(수) 거제도 남방 해역에서 해상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청해부대는 소말리아 해역을 운항하는 상선들을 보호하기 위해 3일 창설된 ‘해적 차단 및 테러 방지임무’를 맡고 있다.
청해부대 해상종합훈련에는 문무대왕함과 대잠헬기 LYNX, 검문/검색팀 UDT/SEAL 등 청해부대의 주 전력이 참가했으며 실전과 같은 임무를 수행했다.
청해부대는 파병전까지 자체 훈련을 실시하고 3월 중순께 임무구역인 소말리아 아덴만을 향해 출항할 예정이다.
청해부대는 문무대왕함 함장인 장성우 대령(해사 39기, 46세)이 부대장을 겸직하게 되며 4500톤급 구축함인 문무대왕함(DDH-Ⅱ)과 대잠헬기(LYNX) 1대, 특수전(UDT/SEAL) 요원으로 구성된 검문/검색팀 30명 등 기존 문무대왕함 승조원과 함께 300여명 규모로 편성됐다.
※ ‘청해’는 해상무역을 통해 통일신라를 부흥시켰던 장보고 대사가 완도에 설치한 해상무역기지 청해진(淸海陣)의 명칭에서 따왔다. 이번 부대 명칭은 장보고 대사의 진취적 기상과 개척정신을 이어 받은 대한민국 해군의 해양수호 의지를 상징하는 것이며, 소말리아 해역 호송전대의 별칭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청해부대 해상종합훈련에는 문무대왕함과 대잠헬기 LYNX, 검문/검색팀 UDT/SEAL 등 청해부대의 주 전력이 참가했으며 실전과 같은 임무를 수행했다.
청해부대는 파병전까지 자체 훈련을 실시하고 3월 중순께 임무구역인 소말리아 아덴만을 향해 출항할 예정이다.
청해부대는 문무대왕함 함장인 장성우 대령(해사 39기, 46세)이 부대장을 겸직하게 되며 4500톤급 구축함인 문무대왕함(DDH-Ⅱ)과 대잠헬기(LYNX) 1대, 특수전(UDT/SEAL) 요원으로 구성된 검문/검색팀 30명 등 기존 문무대왕함 승조원과 함께 300여명 규모로 편성됐다.
※ ‘청해’는 해상무역을 통해 통일신라를 부흥시켰던 장보고 대사가 완도에 설치한 해상무역기지 청해진(淸海陣)의 명칭에서 따왔다. 이번 부대 명칭은 장보고 대사의 진취적 기상과 개척정신을 이어 받은 대한민국 해군의 해양수호 의지를 상징하는 것이며, 소말리아 해역 호송전대의 별칭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