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가대교 개통 눈앞 ... 우회도로 공정은 40%
한동환 부시장, 예산, 공정 등 책임지는 전담팀 구성 지시
작성 : 2009년 03월 10일(화) 10:49 가+가-
한동환 거제시부시장이 국도 14호선 대체우회도로 완공을 위한 가칭 ‘특별대책위원회’ 및 공구별 공사 추진 전담팀을 구성, 운영할 것을 촉구했다.
한 부시장은 9일 오전 열린 주간업무보고에서 “거가대교 개통(2010년)을 목전에 두고 있지만 국도대체우회도로 공정률은 40% 이하로 매우 부진하다”고 지적하고 “이대로는 거가대교 개통 후 교통대란이 매우 심각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2009년 국비를 419억원이나 확보해 놓고도 2공구는 보상협의 지연과 시공업체의 의지부족과 부분별 하도급을 받는 업체가 소극적으로 시공에 임하는 등 총체적 문제가 있다”면서 “원 도급업체에 적극적인 공사개입을 요구하는 등의 노력을 하라”고 지시했다.
또 “부족한 예산을 추가 확보하고 내년 연말까지 완공을 위해 부산국토지방관리청과 시공업체에 계속 촉구하는 등 가칭 ‘특별대책위원회’와 우리 시 그리고 시의회가 국도대체우회도로 조기 완공을 위한 대정부 건의서를 청와대와 중앙부처에 내고 직접 찾아가서 설득하는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조기완공을 위해 1, 2, 3공구별 예산확보를 포함한 전 공정을 책임 추진하는 전담팀을 구성, 공사 조기 준공에 최선을 다하라”고 밝혔다. 한 부시장은 이와 함께 2009년 제1회 추경 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거제시의 도비지원이 필요한 사업은 7개 과 36건의 사업에 116억원”이라면서 “경남도의 자체 심의 확정 때까지 우리 시 담당국장, 담당과장, 담당주사는 경남도에 근무한다는 각오를 갖고 설득력 있는 자료를 만드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강조했다.
특히 재정조기집행을 위해 작은 경상경비부터 각종 보조금, 분담금 그리고 대형사업까지 올해 6월까지 최소한 60% 이상 집행되도록 하고, 매주 실․과별 해당 담당별로 체크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라“고 덧붙였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한 부시장은 9일 오전 열린 주간업무보고에서 “거가대교 개통(2010년)을 목전에 두고 있지만 국도대체우회도로 공정률은 40% 이하로 매우 부진하다”고 지적하고 “이대로는 거가대교 개통 후 교통대란이 매우 심각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2009년 국비를 419억원이나 확보해 놓고도 2공구는 보상협의 지연과 시공업체의 의지부족과 부분별 하도급을 받는 업체가 소극적으로 시공에 임하는 등 총체적 문제가 있다”면서 “원 도급업체에 적극적인 공사개입을 요구하는 등의 노력을 하라”고 지시했다.
또 “부족한 예산을 추가 확보하고 내년 연말까지 완공을 위해 부산국토지방관리청과 시공업체에 계속 촉구하는 등 가칭 ‘특별대책위원회’와 우리 시 그리고 시의회가 국도대체우회도로 조기 완공을 위한 대정부 건의서를 청와대와 중앙부처에 내고 직접 찾아가서 설득하는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조기완공을 위해 1, 2, 3공구별 예산확보를 포함한 전 공정을 책임 추진하는 전담팀을 구성, 공사 조기 준공에 최선을 다하라”고 밝혔다. 한 부시장은 이와 함께 2009년 제1회 추경 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거제시의 도비지원이 필요한 사업은 7개 과 36건의 사업에 116억원”이라면서 “경남도의 자체 심의 확정 때까지 우리 시 담당국장, 담당과장, 담당주사는 경남도에 근무한다는 각오를 갖고 설득력 있는 자료를 만드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강조했다.
특히 재정조기집행을 위해 작은 경상경비부터 각종 보조금, 분담금 그리고 대형사업까지 올해 6월까지 최소한 60% 이상 집행되도록 하고, 매주 실․과별 해당 담당별로 체크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