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양.해명주민 ... “석산 꿈도 꾸지마라”
작성 : 2009년 03월 20일(금) 10:06 가+가-
학산산업개발(주)(대표.장홍관)이 거제시 수월동 야산에 토석채취허가를 신청하자 인근 주민들이 허가반대를 위한 서명운동에 나섰다.
20일 거제시에 따르면 “학산산업개발이 최근 거제시 수월동 산 1-4번지 외 3필지(5만198㎡)에 토석채취허가를 신청해 지난 9일 공고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토석채취 허가를 얻은 후 이곳에서 허가일부터 5년동안 94만5515㎥의 토석을 채취한다는 계획이다.
주민들은 토석채취가 허가될 경우 인근 마을 상수원이 분진으로 오염되고 도로사정이 좋지 못해 덤프트럭이 수시로 운행할 경우 도로변 학원과 주택에 피해를 줄 것이라고 주장했다.
토석채취허가 반대서명에 나선 주민들은 오는 24일께 거제시에 반대의견서를 제출할 계획이며 앞으로 반대집회도 불사하겠다고 밝혔다. 수양.해명마을 주민들은 마을회의를 통해 토석채취허가 결사반대 입장을 표명한 상태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20일 거제시에 따르면 “학산산업개발이 최근 거제시 수월동 산 1-4번지 외 3필지(5만198㎡)에 토석채취허가를 신청해 지난 9일 공고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토석채취 허가를 얻은 후 이곳에서 허가일부터 5년동안 94만5515㎥의 토석을 채취한다는 계획이다.
주민들은 토석채취가 허가될 경우 인근 마을 상수원이 분진으로 오염되고 도로사정이 좋지 못해 덤프트럭이 수시로 운행할 경우 도로변 학원과 주택에 피해를 줄 것이라고 주장했다.
토석채취허가 반대서명에 나선 주민들은 오는 24일께 거제시에 반대의견서를 제출할 계획이며 앞으로 반대집회도 불사하겠다고 밝혔다. 수양.해명마을 주민들은 마을회의를 통해 토석채취허가 결사반대 입장을 표명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