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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할머니국수 '고객약속 캠페인' 화제
안심먹거리 제공 약속하는 ‘고객약속 캠페인’ 전 가맹점 시행
작성 : 2009년 03월 25일(수) 15:45 가+가-

명동할머니국수_캠페인

지난해 먹거리파동으로 불거진 식품안전문제가 원산지표시제 확대 시행으로 이어지는 등 먹을거리의 신뢰를 높이는 방안들이 나오고 있지만, 소비자들의 식품에 대한 불안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최근에는 믿고 먹을 수 있는 친환경 식품만을 찾는 ‘녹색세대’가 주목을 받으며, 소비자들 스스로 안전식품을 만들어가는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고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로 인식되기 위해 다양한 노력들을 펼치는 외식업체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50년간 변하지 않는 개운한 국수 맛으로 사랑받고 있는 국수전문점 명동할머니국수(www.1958.co.kr; 02-556-8561)는 고객들이 항상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 제공을 위한 ‘고객약속 캠페인’을 전 가맹점에서 시행하고 있다.

전통 국숫집 명동할머니국수에서 자신 있게 약속하는 것은 세 가지. 첫 번째는 기본 밑반찬을 재사용하지 않으며, 두 번째는 쌀, 김치, 돼지고기, 단무지(100%무색소)는 국내산 제품을 사용하고, 세 번째는 직접조리를 통해 인스턴트 제품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명동할머니국수 본사인 ㈜봉원푸드는 “TV와 신문을 통해 일부 외식업체의 위생실태 및 안전문제 지적되면서 이러한 문제들이 이용 고객들에게 민감한 사항으로 불안을 가중시키고 있다”며 “자사 음식에 대한 단단한 신뢰를 얻고자 이 같은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프랜차이즈 국수전문점 명동할머니국수는 든든한 한끼 해결에 손색없는 국수와 부담 없는 가격으로 50년간 변함없이 고객들의 인기를 얻고 있는 프랜차이즈 전통국수집이다. 양념장을 넣어 비벼먹는 할머니국수와 두부국수, 비빔국수 등으로 다양한 연령의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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