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동백, 거제 지심도에서 복원된다
작성 : 2009년 04월 01일(수) 16:58 가+가-

자료사진/학동리 민가에 핀 분홍동백
동백나무가 숲을 이루고 있는 거제시 일운면 지심도에 지난 31일 분홍동백나무가 옮겨졌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남부산림연구소와 한려해상국립공원 동부사무소 직원들에 의해 자생지로 옮겨진 이 분홍동백나무는 지난 1994년 남부산림연구소가 거제시 동부면 학동리 민가에서 발견한 분홍동백나무를 삽목해 얻은 키 2m 가량의 15년생 두 그루이다.
학동리 민가에서 자라고 있는 야생분홍동백은 전모씨(서울거주)의 부친이 지난 1950년대에 인근 야산에서 옮겨심은 것으로 인근 주민들에 의해 확인됐었다.
두 그루의 분홍동백은 높이 4m와 2.5m 정도로 70년생과 40년생 정도로 추정되고 있다.
동백은 ‘울릉도의 통구미 백령도의 대창섬’ 에 이르는 해안을 따라 분포하는 난대성 상록 활엽수로 ‘숯불 같은 붉은 꽃’ 이 일반적이다.
남부산림연구소가 분홍동백을 지심도에 옮겨심은 것은 분홍동백나무 증식을 통한 자생지 복원사업을 위해서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남부산림연구소와 한려해상국립공원 동부사무소 직원들에 의해 자생지로 옮겨진 이 분홍동백나무는 지난 1994년 남부산림연구소가 거제시 동부면 학동리 민가에서 발견한 분홍동백나무를 삽목해 얻은 키 2m 가량의 15년생 두 그루이다.
학동리 민가에서 자라고 있는 야생분홍동백은 전모씨(서울거주)의 부친이 지난 1950년대에 인근 야산에서 옮겨심은 것으로 인근 주민들에 의해 확인됐었다.
두 그루의 분홍동백은 높이 4m와 2.5m 정도로 70년생과 40년생 정도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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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은 ‘울릉도의 통구미 백령도의 대창섬’ 에 이르는 해안을 따라 분포하는 난대성 상록 활엽수로 ‘숯불 같은 붉은 꽃’ 이 일반적이다.
남부산림연구소가 분홍동백을 지심도에 옮겨심은 것은 분홍동백나무 증식을 통한 자생지 복원사업을 위해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