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에 대처하는 자세는 '거짓말'
남성 89%, 여성 67% 헤어지는 연인에게 거짓말 해봤다
작성 : 2009년 04월 03일(금) 09:50 가+가-
사람의 하루 평균 거짓말 횟수는 3번이라고 한다. 미혼남녀의 절반 이상이 헤어지는 연인에게 거짓말을 해 본적이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결혼정보회사 '가연'은 27일부터 2일까지 7일간 미혼남녀 384명 (남 181명, 여 203명)을 대상으로 헤어지는 연인에게 하는 거짓말에 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첫 번째로 ‘연인과 헤어질 때 거짓말을 해 본 적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남성의 89%, 여자의 67%가 ‘그렇다’라고 답했다.
‘거짓말을 한 이유는 무엇인가?’에 대한 대답으로 남성의 32%가 ‘ 쉽게 단념시키기 위해서’, 여성의 41%가 ‘상대방에게 상처 주기 싫어서’라고 대답했다.
뒤를 이어 남성은 ‘나쁜 사람이 되기 싫어서’(25%), ‘상대방에게 상처주기 싫어서’ (23%), ‘좋은 기억으로 남고 싶어서’(14%), ‘기타’(6%)의 순으로 대답했고, 여성은 ‘좋은 기억으로 남고 싶어서’ (36%), ‘나쁜 사람이 되기 싫어서’(13%), ‘쉽게 단념 시키기 위해’(7%), ‘기타’(3%)의 순으로 대답하여 남녀간의 차이를 보였다.
이어서 ‘헤어질 때 쓰는 거짓말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 라는 질문에 남성은 ‘마음에 여유가 없어’(38%), ‘널 힘들게 하기 싫어’(27%), ‘나보다 좋은 사람 만나’(24%) ‘사랑하니깐 헤어지는 거야’(8%), ‘기타’(3%)로 답하였으며, 여성은 ‘나보다 좋은 사람 만나’(43%), ‘널 힘들게 하기 싫어’(32%), ‘마음에 여유가 없어’(16%), ‘사랑하니깐 헤어지는 거야’(7%), ‘기타’(2%)의 순으로 나타났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결혼정보회사 '가연'은 27일부터 2일까지 7일간 미혼남녀 384명 (남 181명, 여 203명)을 대상으로 헤어지는 연인에게 하는 거짓말에 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첫 번째로 ‘연인과 헤어질 때 거짓말을 해 본 적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남성의 89%, 여자의 67%가 ‘그렇다’라고 답했다.
‘거짓말을 한 이유는 무엇인가?’에 대한 대답으로 남성의 32%가 ‘ 쉽게 단념시키기 위해서’, 여성의 41%가 ‘상대방에게 상처 주기 싫어서’라고 대답했다.
뒤를 이어 남성은 ‘나쁜 사람이 되기 싫어서’(25%), ‘상대방에게 상처주기 싫어서’ (23%), ‘좋은 기억으로 남고 싶어서’(14%), ‘기타’(6%)의 순으로 대답했고, 여성은 ‘좋은 기억으로 남고 싶어서’ (36%), ‘나쁜 사람이 되기 싫어서’(13%), ‘쉽게 단념 시키기 위해’(7%), ‘기타’(3%)의 순으로 대답하여 남녀간의 차이를 보였다.
이어서 ‘헤어질 때 쓰는 거짓말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 라는 질문에 남성은 ‘마음에 여유가 없어’(38%), ‘널 힘들게 하기 싫어’(27%), ‘나보다 좋은 사람 만나’(24%) ‘사랑하니깐 헤어지는 거야’(8%), ‘기타’(3%)로 답하였으며, 여성은 ‘나보다 좋은 사람 만나’(43%), ‘널 힘들게 하기 싫어’(32%), ‘마음에 여유가 없어’(16%), ‘사랑하니깐 헤어지는 거야’(7%), ‘기타’(2%)의 순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