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만 일대 마비성패류독소 검출
작성 : 2009년 04월 08일(수) 21:22 가+가-

부산 가덕도와 거제 칠천도 등을 비롯한 남해안에서 올들어 처음으로 마비성패류독소가 검출됐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 6일부터 이틀동안 연안해역의 진주담치를 대상으로 패류독소를 조사한 결과, 부산시 가덕도를 비롯해 진해시 명동, 마산시 덕동 및 난포, 경남 거제시 칠천도 등 경남 진해만 일부 해역에서 마비성패류독소가 41~45㎍/100g이 올해 처음 검출됐다"고 8일 밝혔다.
수산과학원은 “진해만에서 검출된 독소 함량은 허용기준치(80㎍/100g)에는 미달됐으나, 빠른 수온 상승에 따라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패류독소 피해예방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 6일부터 이틀동안 연안해역의 진주담치를 대상으로 패류독소를 조사한 결과, 부산시 가덕도를 비롯해 진해시 명동, 마산시 덕동 및 난포, 경남 거제시 칠천도 등 경남 진해만 일부 해역에서 마비성패류독소가 41~45㎍/100g이 올해 처음 검출됐다"고 8일 밝혔다.
수산과학원은 “진해만에서 검출된 독소 함량은 허용기준치(80㎍/100g)에는 미달됐으나, 빠른 수온 상승에 따라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패류독소 피해예방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