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시 덕동연안 마비성 패독 기준치 초과
작성 : 2009년 04월 14일(화) 13:10 가+가-
경남 마산시 덕동연안에서 채취한 진주담치에서 마비성 패류독소가 기준치를 초과, 채취 금지조치가 내려졌다.
국립수산과학원은 14일 마산시 덕동에서 채취한 진주담치에서 마비성 패류독소가 86㎍/100g으로, 기준치를 초과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부산시 가덕도 천성동, 진해시 명동, 마산시 구산면 난포리와 구복리, 진동(송도), 고성군 동해면 내산리와 외산리, 거제시 칠천도 대곡리 등 8개소에서는 기준치(36~69㎍/100g)를 넘어서지 않았다.
진해만과 통영일원 및 칠천도 일원에서 채취한 굴에서는 다행히 마비성패류독소가 검출되지 않았다.
수산과학원은 “진해만 과 통영일원의 수온이 13.3~14.7도로 빠른 수온상승과 더불어 패류독소 출현해역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패류의 독화정도도 당분간 증가할 것” 으로 예상하고 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마비성패류독소가 검출된 진해만 모든 해역에 대해 매주 1회씩 조사빈도를 강화하는 한편 양식어민들에게 패류위생관리를 강화해 유통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지도대책을 세우라” 고 당부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국립수산과학원은 14일 마산시 덕동에서 채취한 진주담치에서 마비성 패류독소가 86㎍/100g으로, 기준치를 초과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부산시 가덕도 천성동, 진해시 명동, 마산시 구산면 난포리와 구복리, 진동(송도), 고성군 동해면 내산리와 외산리, 거제시 칠천도 대곡리 등 8개소에서는 기준치(36~69㎍/100g)를 넘어서지 않았다.
진해만과 통영일원 및 칠천도 일원에서 채취한 굴에서는 다행히 마비성패류독소가 검출되지 않았다.
수산과학원은 “진해만 과 통영일원의 수온이 13.3~14.7도로 빠른 수온상승과 더불어 패류독소 출현해역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패류의 독화정도도 당분간 증가할 것” 으로 예상하고 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마비성패류독소가 검출된 진해만 모든 해역에 대해 매주 1회씩 조사빈도를 강화하는 한편 양식어민들에게 패류위생관리를 강화해 유통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지도대책을 세우라” 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