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지방해양항만청, “달라진 것 없다”
작성 : 2009년 04월 20일(월) 14:03 가+가-
거제 오비 준설토투기장 을 매립하기 위한 경남 진해시 속천항 물양장 준설토 반입이 거제시민들의 반대로 3일째 저지되고 있다.
마산지방해양항만청은 경남 진해시 속천항 물양장 축조공사 현장에서 나오는 준설토(뻘) 2만㎥를 지난 13일부터 2개월동안 거제 오비 준설토투기장 매립토로 사용할 계획을 세우고 지난 17일부터 투기를 시작했으나 18일부터 주민들의 저항으로 공사가 중단됐다.
지난 17일 진해항에서 퍼올려진 뻘이 오비 준설토투기장 매립토로 반입되자 인근 주민대표들이 차량통행을 가로막고 나서 준설토 투기가 중단된 가운데 20일 오전 거제시 관계자가 마산지방해양항만청을 방문, 오비 준설토 투기장과 관련한 지역여론을 전달하고 준설토투기 중단을 요청했다.
그러나 향후 오비 준설토투기장 사용계획에 대한 어떠한 결론도 내려지지 않은 상태다.
항만청 관계자는 “주민들의 반발로 준설토 투기가 일시 중단되고 있다. 그러나 준설토 투기장 사용에 관해 변화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 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오늘 의회에서 방문한다는 연락을 받았으나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 고 말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마산지방해양항만청은 경남 진해시 속천항 물양장 축조공사 현장에서 나오는 준설토(뻘) 2만㎥를 지난 13일부터 2개월동안 거제 오비 준설토투기장 매립토로 사용할 계획을 세우고 지난 17일부터 투기를 시작했으나 18일부터 주민들의 저항으로 공사가 중단됐다.
지난 17일 진해항에서 퍼올려진 뻘이 오비 준설토투기장 매립토로 반입되자 인근 주민대표들이 차량통행을 가로막고 나서 준설토 투기가 중단된 가운데 20일 오전 거제시 관계자가 마산지방해양항만청을 방문, 오비 준설토 투기장과 관련한 지역여론을 전달하고 준설토투기 중단을 요청했다.
그러나 향후 오비 준설토투기장 사용계획에 대한 어떠한 결론도 내려지지 않은 상태다.
항만청 관계자는 “주민들의 반발로 준설토 투기가 일시 중단되고 있다. 그러나 준설토 투기장 사용에 관해 변화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 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오늘 의회에서 방문한다는 연락을 받았으나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