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은 20대 원룸절도범 검거
작성 : 2009년 04월 30일(목) 11:56 가+가-
한시간 동안 3차례에 걸쳐 원룸에 침입을 시도한 20대 절도범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통영경찰서는 30일 원룸주변에서 절도행각을 벌인 A씨(26)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9일 밤 11시30분께 통영시 광도면 죽림리 S원룸 화장실 창문의 방충망을 뜯고 침입하려다 집주인의 “누구냐” 는 소리에 놀라 도주했다.
A씨는 1시간쯤 후인 다음날 새벽 0시20분께 바로 옆 H원룸의 열려있던 베란다 창문을 통해 침입을 시도하다 또 다시 집주인의 고함소리에 놀라 달아났다.
그러나 그는 30분 후 끝내 마지막에 침입하려했던 원룸의 베란다에 들어가 텐트 폴대 등을 훔치다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A씨가 오로지 물건만 훔치겠다는 생각에 집착한 나머지 피해자들의 신고사실을 생각하지 못한 것 같다” 고 말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여죄를 추궁중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경남 통영경찰서는 30일 원룸주변에서 절도행각을 벌인 A씨(26)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9일 밤 11시30분께 통영시 광도면 죽림리 S원룸 화장실 창문의 방충망을 뜯고 침입하려다 집주인의 “누구냐” 는 소리에 놀라 도주했다.
A씨는 1시간쯤 후인 다음날 새벽 0시20분께 바로 옆 H원룸의 열려있던 베란다 창문을 통해 침입을 시도하다 또 다시 집주인의 고함소리에 놀라 달아났다.
그러나 그는 30분 후 끝내 마지막에 침입하려했던 원룸의 베란다에 들어가 텐트 폴대 등을 훔치다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A씨가 오로지 물건만 훔치겠다는 생각에 집착한 나머지 피해자들의 신고사실을 생각하지 못한 것 같다” 고 말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여죄를 추궁중이다.




